
츠키요미 (드라마"쿠로사기")
ツキヨミ (ドラマ"クロサギ")
킹 앤 프린스King & Prince
곡 소개
사기꾼을 노리는 사기꾼 '쿠로사기'의 이야기를 그린 금요 드라마 'クロサギ(쿠로사기)'의 주제가입니다. 사기로 가족을 잃고 스스로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간 주인공의 내면을, 달이 요사스럽게 기울어 떠오르는 밤의 풍경으로 열어젖힙니다. '숨어드는 거리에 달이 요사스럽게 기울어 떠오른다 / 분명 오늘 밤 무언가 일어난다'.
제목 'ツキヨミ(츠키요미)'는 달을 읽는다는 뜻으로, 옛 일본에서 달을 신으로 받들어 점치고 제를 올리던 이미지를 끌어옵니다. 곡은 그 달빛 아래에서 사랑도 외로움도 거짓도 절망도 모두 끌어안은 한 사람의 어둠을 비춥니다. 화자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시시한 이름'이라 부르며 밀어내고, '마음 따위 사랑 따위 살아가는 데 방해가 될 뿐'이라고 단언합니다.
그 차가운 방어를 흔드는 건 상대의 눈빛입니다. '근심으로 가라앉을 듯한 그 눈으로 보지 말아줘 / 가까이 가면 이 마음이 부서져 버리니까'. 순수한 마음을 내미는 상대에게 다가서면 굳혀둔 자신이 무너질까 봐 화자는 도리어 밀어냅니다. 후렴은 모순된 외침으로 가득합니다. '사랑은 필요 없어 모르겠어 고독하고 싶어 사라지고 싶어'라고 부정하면서도, 곧바로 '그래도 미래는 지우지 않아'라며 한 가닥 끈을 놓지 않습니다.
끝내 화자는 자신의 거짓을 상대만은 알아채 주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지금 / 너는 이 거짓을 꿰뚫어 봐줘 / 너만은 부디 알아채 줘'. 사랑을 거부하는 말 속에 알아봐 달라는 갈망을 숨긴, 모순으로 직조된 고독이 이 곡의 핵심입니다. King & Prince가 부른 이 곡은 작사 이시와타리 준지의 손을 거쳐, 사기꾼의 가면 뒤에 감춰진 인간의 외로움을 어둡고 절제된 톤으로 담아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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潜んでる街に 月が妖しく 傾いて昇る きっと今夜 何か起こる 別々に持ち寄った寂しさに 愛なんてくだらない名前つけて 誤魔化して 何になる? すべて捨ててきた 心なんて 愛なんて 生きる邪魔をするだけ もしも叶うなら ろくでもない俺を消してくれ 憂いで沈みそうな その目で見ないで 近づけば この心が 壊れてしまうから 愛は要らない 知らない 孤独でいたい 消えたい 見つめれば いつだって 悲しみの魔法に押し殺されてく 愛? 知らない それでも未来 消さない せめて今 君はこの嘘を見抜いて… Blah Blah 潜んでる街の 風に吹かれて また今日も俺に Dead or Aliveを 突きつけてる いま君が差し出した愛しさを 絶望に気づかないふりしたまま 飲み込んで 何になる? 傷を隠してた 求め合って ぶつかって 生きてること知るだけ もしも叶うなら 抜け出せない運命(とき)を止めてくれ 愛は要らない 知らない 孤独でいたい 消えたい 見つめれば いつだって 悲しみの魔法に押し殺されてく 愛? 知らない それでも未来 消さない せめて今 君はこの嘘を見抜いて… Blah Blah もつれた嘘 絡まる有象無象の人の業で濁る希望 本当の愛に触れられたら 逃れられない深い闇が 砕け散って 終わってしまえばいい… 愛は要らない 知らない 孤独でいたい 消えたい 見つめれば いつだって 悲しみの魔法に押し殺されてく 愛? 知らない それでも未来 消さない せめて今 君はこの嘘を見抜いて 君だけはどうか気づいて… Blah 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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