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바라기 (드라마"18/40~둘이라면 꿈도..)
向日葵 (ドラマ"18/40~ふたりなら夢も..
아도Ado
곡 소개
좋아하면서도 「나쁘지 않네」라고밖에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 곡의 화자입니다. 솔직하게 기뻐할 줄 모르는 그를 향해 상대는 여름날 바다를 보며 「너답고 좋네」라고 웃어 주고, 태양이 지나치게 내리쬐어도 눈물이 마를 때까지 곁에 붙어 서로를 받쳐 줍니다.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가 곡 전체를 밀고 갑니다.
제목은 그 동경의 대상을 그대로 가리킵니다. 해바라기처럼 피어 하늘을 올려다보며 웃는, 그저 곧기만 한 당신처럼 되고 싶다고 화자는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고쳐 쓰겠다고는 하지 않는 게 이 노래의 결입니다. 겁 많은 나도 조금만 발돋움해 빛이 드는 쪽으로 걸어가자고 다짐하면서, 강해지지 못하는 나인 채로 사랑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바닥에 흩어진 티슈를 두고 「내가 믿는 여름의 대삼각형」이라 부르는 구절처럼, 실컷 울고 난 흔적마저 별자리로 바꿔 부르는 시선이 곳곳에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서야 「겁 많은 나도 조금은 강해졌어」로 문장이 바뀌는데, 그 변화의 근거도 자기 노력이 아니라 상대가 건네준 곧음입니다.
작사·작곡은 미유한, 편곡은 40mP가 맡았습니다. 미유한은 해바라기의 꽃말이 동경이라는 데서 출발해 약한 자신을 인정한 채로 나아가는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고, 40mP는 데모에서 들은 부드러운 목소리를 듣고서야 이 곡의 성격을 알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 노래에서는 폭발적인 창법 대신 숨을 낮춘 소리가 오래 이어집니다.
2023년 7월 11일 배포된 이 곡은 TBS 화요드라마 「18/40〜ふたりなら夢も恋も〜」의 주제가입니다. 열여덟 살 미혼 임신부와 마흔을 앞둔 연애 초보 여성이 나이 차를 넘어 서로를 지탱하는 이야기로, 곡이 나온 7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해 9월 12일까지 열 편이 전파를 탔습니다. 처지도 나이도 다른 두 사람이 서로를 보며 조금씩 발돋움하는 구조가 이 곡의 마음과 그대로 포개집니다. 곡은 이후 2024년 7월 10일 나온 두 번째 정규 앨범 「残夢」에도 실렸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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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なのに「悪くない」と 素直に喜べない私に 夏の日の海見ながら 「らしくていいね」と笑いかけた 太陽が照らしすぎても 涙が枯れるまで 寄り添い合い支えてくれた ああ 向日葵のように咲いて 天を仰いで笑って ただ真っ直ぐな あなたのようになりたい 臆病な私も 少しだけ背伸びして 光の差す方へ歩いて行こう 「もしいつか生まれ変わる時が来てもまた私がいい」 そうやって迷いもなく 答えてしまうあなたが好き 太陽が沈んでしまっても 照らして煌めいて輝いてる あなたがいれば ああ 下を向くような日は 星を見上げて泣いて 強くなれない私のまま愛して 不器用な夏の日も 愛しさで溢れるように 光の差す方へ歩いて行こう どうしたって無茶なことだってあるけど 床に散ったティッシュが 私の信じる夏の大三角 ああ 向日葵のように咲いて 天を仰いで笑って ただ真っ直ぐな あなたのようになりたい 臆病な私も 少しだけ背伸びして 光の差す方へ ああ 向日葵のような愛を 枯れることない時を ただ真っ直ぐな あなたがくれたから 臆病な私も 少しは強くなれたよ 光の差す方へ歩いて行こう 向日葵のように咲いて 天を仰いで笑って 向日葵のような愛を 枯れることない時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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