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 잊어주세요 (드라마"GO HOME~경시청..) 앨범 커버
J-POP

잊어주세요 (드라마"GO HOME~경시청..)

忘れてください (ドラマ"GO HOME~警視庁..

요루시카

ヨルシカ

102
순위
전체#4,23663,277216
J-POP#1,4605,03955
아티스트 내#4753
작곡n-buna
작사n-buna
노래방 번호
KY7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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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니혼TV 토요 드라마 『GO HOME ~警視庁身元不明人相談室~』의 주제가로 쓰인 곡입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과 행방불명자를 다루는 이야기에 맞춰, n-buna는 이 곡이 사라져 버린 자신을 잊어 달라고 비는 노래이며 사람을 찾는 이 드라마에 어울리는 곡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노랫말은 「僕に心を 君に花束を」라는 대구로 문을 엽니다. 나에게는 마음을, 너에게는 꽃다발을 나누는 이 배분이 곡 내내 반복되고, 이어서 나에게는 말을, 너에게는 콧노래를 놓는 짝이 덧붙습니다. 남는 쪽과 사라지는 쪽이 각각 무엇을 가져야 하는지 미리 정해 두는 유언 같은 문장입니다.

잊어 달라고 청하는 대상은 하나같이 사소한 장면들입니다. 상자 속 작은 집의 부엌 작은 창 너머 뜰에 봄볕을 한 줌 묻어 두고 가끔 물을 주다가 작은 비파가 열렸을 때를 잊어 달라고 하고, 바닷가 역에서 걸어 오 분 거리의 해안에서 함께 본 비취색도 잊어 달라고 합니다. 크고 결정적인 사건이 아니라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을 만한 순간을 굳이 지목한다는 점에서, 이 곡이 겨냥하는 상실의 크기가 드러납니다.

중간에 화자는 「一つ一つ数えてみて。あなた自身の人生のあなたが愛したいものを。」라고 청한 뒤 「……何もないのかい?」라고 되묻습니다. 잊으라고 해 놓고도 남은 사람이 사랑할 것을 하나도 찾지 못할까 봐 불안해하는 대목입니다. 마지막에는 잠이 덜 깬 채 앉아 있던 아침 식탁에 자신의 마음이 놓여 있었다는 사실마저 잊어 달라고 하면서, 곡은 스스로를 지워 달라는 부탁으로 닫힙니다.

2024년 7월 13일 폴리도르 레코드를 통해 디지털 싱글로 발표되었습니다. 피아노와 기타, 손뼉을 중심에 둔 편곡이 특징이며 뮤직비디오는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섞어 두 사람의 생활을 따라갑니다. 빌보드 재팬 핫 100 최고 36위, 오리콘 합산 싱글 랭킹 최고 49위를 기록했고, 이후 2026년 3월 4일에 나온 앨범 『二人称』에 실렸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원문
0
僕に心を
君に花束を
揺れる髪だけ靡くままにして

箱の中の小さい家の、
二人で並んだキッチンの小窓のカーテンの先の思い出の庭に、
春の日差しを一つ埋めて、たまには少しの水をやって、
小さな枇杷が生ったとき忘れてください

僕に 僕に 僕に

僕に心を
君に花束を
揺れる髪だけ靡くままにして
僕に言葉を
君の鼻歌を
長い長い迷路の先に置いて

一つ一つ数えてみて。あなた自身の人生のあなたが愛したいものを。
……何もないのかい?
海の側の小さい駅を歩いて五分の海岸の、僕と見た翡翠の色も忘れてください

僕に 僕に 僕に

僕に心を
君に花束を
揺れる髪だけ靡くままにして
僕に言葉を
君の鼻歌を
長い長い迷路の先に置いて

箱の中の小さい家の、
朝の日に揺れるカーテンを開けた静かな休日の、
寝起きの君が寝ぼけ眼で座ったその朝のダイニングテーブルに
僕の心があったこと、忘れてください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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