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 우먼
씨야,다비치,티아라곡 소개
'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라는 첫 외침부터, 이 노래는 실연의 자리에 슬픔 대신 자매애를 세워 둡니다. 표제 '원더우먼'은 사랑 앞에서 무너지는 대신 서로를 지켜 내는 여자들의 의리를, 만화 속 여전사의 이름에 겹쳐 부르는 호명입니다.
'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라는 후렴은 이 곡의 정수를 한 줄로 보여 줍니다.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쳐도 괜찮다는 호기는 가벼운 허세가 아니라, 친구들이 곁에 있기에 가능한 씩씩함입니다.
엣지 있는 핸드백을 메고 아끼는 옷을 입고 단골 바에 모여 마티니를 마신다는 장면, 'Going to the movies, Going to the beach'로 이어지는 흥겨운 나열은 실연을 자기 삶을 즐기는 계기로 뒤집습니다. '사랑은 유행가보다 더해 빠르게 변하잖아'라는 구절은 사랑의 덧없음을 가볍게 비틀며, 우리들만 있으면 괜찮다는 결론으로 향합니다.
후반부 '미치도록 너를 즐겨봐 세상 앞에 널 구속하지마', '생각한대로 맘 가는대로 너를 위해 사는 거야'는 위로를 넘어 자기 자신을 향한 응원으로 번집니다. 차가운 눈물을 씻고 나를 위해 화장을 한다는 마지막 장면이 곡 전체의 정조를 마무리합니다.
이 곡은 씨야, 다비치, 티아라 세 팀의 멤버들이 함께한 합작 프로젝트 싱글로 2010년 발표됐습니다. 앞서 진행된 여성 보컬 합작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기획됐으며, 작곡가 조영수가 곡을 맡아 복고풍의 경쾌한 댄스로 완성했습니다. 여러 그룹의 보컬이 파트를 나눠 부르는 구성이 가사 속 '여자들의 의리'라는 주제와 그대로 맞물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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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연지)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쳐도 괜찮아 민경)엣지있는 핸드백을 메고 제일 아끼는 예쁜 옷 입고 자주 가는 Bar에 모여 마티니 한잔을 마시는 거야 보람)사랑은 유행가보다 더해 빠르게 변하잖아 사랑에 실패해도 우리들만 있으면 괜찮아 해리)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모두)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쳐도 괜찮아 은정&효민)Going to the movies Going to the zoo Going to the beach Going to the party 은정)세련된 여자들의 Party 섹시한 여자들의 Story 스타일 있게 살아갈래 자유롭게 즐겨볼래 Uh 수미)사랑한 기억 모두 없애고 가슴에 추억들을 지우고 시간이 흐르는 대로 바쁜 생활을 넌 즐기는 거야 민경)언젠가 세월이 흐른 뒤에 지금을 생각하면 우리 함께 웃으며 얘기 할 수 있을지도 몰라 해리)여자들아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외쳐라 남자들아 비켜라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있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연지)사랑에 차여도 괜찮아 세상의 반은 남자이니까 그깟 이별쯤 그깟 눈물쯤 얼마든지 부딪쳐도 괜찮아 보람)바보 같은 짓이야 쓸데없는 일이야 이별이 뭐 대수니 해리)이제 더 이상 눈물 따윈 아껴둬 웃을 날이 더 많잖아 모두)미치도록 너를 즐겨봐 세상 앞에 널 구속하지마 생각한대로 맘 가는대로 너를 위해 사는 거야 널 위해 은정&효민)Pretty sweet hot girl Pretty sweet hot girl 효민)이제는 차가운 눈물 씻고 널 위해 화장을 하고 니 삶을 즐겨볼래 Pretty girl Prett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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