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 미운 사랑 앨범 커버
국내

미운 사랑

진미령
0011
작곡송광호
작사송광호,진미령
노래방 번호
KY8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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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 드러내지 못한 채 혼자 속을 끓이는 짝사랑의 정서로 곡이 열립니다.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과 그리움에 젖어 흘려보낸 긴 세월이 첫 소절부터 무겁게 깔립니다.

화자는 이 인연을 두고 자책과 미련 사이를 오갑니다.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걸' 하고 한탄하면서도,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끝내 떠나지 못합니다. 미움조차 사랑의 다른 얼굴이라는, 제목 '미운 사랑'에 담긴 모순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곡의 정점은 운명을 받아들이는 마지막입니다.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 이별로 끝난다 해도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하니 이어진 끈을 놓을 수 없다고, 체념과 집착이 뒤엉킨 트로트 특유의 절절함으로 곡을 맺습니다.

진미령이 부른 트로트로, 임을 기다리는 애절함을 담아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곡입니다. 가수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이 곡을 부르고 진미령과 듀엣 무대까지 선보이면서 다시 큰 화제를 모았고, 영상이 수백만에서 천만 단위 조회수를 기록하며 역주행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1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엇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젔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2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엇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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