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준 - 미치게 그리워서 (드라마"울지 않는 새") 앨범 커버
국내

미치게 그리워서 (드라마"울지 않는 새")

유해준
107
작곡유해준
작사유해준
노래방 번호
KY8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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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이 곡은 가수가 아니라 작곡가가 부른 자작곡입니다. 유해준은 tvN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OST에 참여하며 본인이 작사·작곡한 '미치게 그리워서'를 직접 노래했는데, 만든 사람이 부른 노래 특유의 꾸밈없는 진심이 곡 전체에 배어 있습니다. 가사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마다 불쑥 찾아오는 그리움을 좇습니다.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는 도입부처럼, 화자의 그리움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저녁 거리의 불빛 같은 평범한 풍경에서 터져 나옵니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는 후렴은 '가끔'이라는 말로 그리움의 빈도를 낮춰 말하지만, 실은 그 가끔이 미치도록 사무친다는 역설을 담고 있습니다. 화자는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며 닿지 못할 대상을 향해 혼잣말 같은 노래를 부르고,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는 구절에서 미련의 구체적인 동작을 보여줍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은 원망과 자책으로 깊어집니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면서도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고 인정하고,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이라는 자기 규정에 이르러 그리움은 미련을 넘어 헌신의 흔적이 됩니다. 드라마 속 인물의 정서를 대변하는 OST이면서도, 만든 이의 목소리로 불려 한층 사적으로 들리는 발라드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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