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 - 봉선화 연정 앨범 커버
국내

봉선화 연정

현철
0023
작곡박현진
작사김동찬
노래방 번호
KY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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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현철의 1988년 곡으로, 그를 단숨에 정상급 트로트 가수 반열에 올려놓은 대표곡입니다.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라는 첫 소절은 발표 직후부터 누구나 따라 부르는 명문장이 되었고, 봉선화 씨방이 살짝만 건드려도 터지는 모습에 더는 참지 못할 그리움을 겹쳐 사랑의 절정과 위태로움을 한 이미지로 압축합니다. 가사는 수줍은 고백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마음을 토로하다가, 후반부에서는 외로움에 젖은 가슴을 태우고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나를 알지 못하네'라며 짝사랑의 애절함으로 돌아섭니다. 터질 듯한 설렘과 닿지 못하는 슬픔이 한 곡 안에서 교차하는 셈입니다. 굵고 구성진 현철의 창법과 트로트 특유의 꺾기가 이 정서를 완성시켰고, 곡은 그해 최고 히트곡으로 사랑받으며 현철에게 1989년 KBS 가요대상을 안겼습니다. 2024년 그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을 때 추모의 자리마다 가장 먼저 불린 노래 역시 '봉선화 연정'이었을 만큼, 한 시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명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같은그래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운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연정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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