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엄마의 꿈
린(Lyn)0010
작곡서미래,정동윤,...
작사린
KY91672
곡 소개
'엄마의 꿈은 뭐였어, 소녀로 살던 시절에.' 노래는 엄마가 아직 누군가의 엄마이기 전, 한 명의 소녀였을 때를 상상하는 물음에서 시작합니다. 나처럼 어른이 되어 가던 그때 엄마는 어떤 꿈을 품고 있었을까 — 화자는 그 소중했을 꿈을 한 번도 묻지 못했다는 사실에 뒤늦게 미안해합니다.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라는 구절에서, 노래는 엄마를 역할이 아닌 한 인간으로 되돌려 봅니다.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이 팍팍하고 자꾸 서툴러지는 자신을 돌아보다, 화자는 그 마음의 병조차 엄마의 웃음으로 나았음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바라는 것은 하나, 아픈 데 없이 건강하게 오래 곁에 있어 달라는 것뿐입니다.
이별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생각만으로 마음이 아리고 일 초라도 붙잡고 싶은 화자는, 마지막에 이르러 다짐으로 노래를 닫습니다. 엄마가 심었던 꿈이 자신에게 와 꽃을 피우도록 '내가 더 잘 살게요 엄마'라고.
린은 '발라드 여왕', 'OST 퀸'으로 불려 온 가수로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등 수많은 드라마 주제가를 남겼습니다. '엄마의 꿈'은 2018년 그가 직접 가사를 써 어머니에게 선물처럼 내놓은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담백한 피아노와 기타 위에 얹힌 목소리가 가사의 진심을 곧게 전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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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꿈은 뭐 였어 소녀로 살던 시절에 누구보다 예쁜 아이였겠지 푸르던 날에 태어나, 나처럼 어른이 되고 그때까지 어떤 꿈을 품어냈을까 엄마 난 미안해 이제 와서 그게 궁금해 소중했을 꿈을 묻지도 못했던 게 처음부터 그냥 내 엄마로 태어난 게 아닐 텐데 묻고 싶어 엄마이기 전에 꼭 지키고 싶었을 꿈 사는 게 조금 팍팍해 살수록 모두 어려워 누구보다 잘해내고 싶은 맘인데 엄마 난 잘 안돼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 이런 맘의 병도 엄마 웃음으로 나아 아픈 데 없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곁에 있어 그거면 돼 내가 원하는 건 그것 하나야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온단 그 생각만으로 맘이 아려요 일초라도 붙잡고 싶어 어쩌면 엄마는 내 행복만을 바라다 하얀 새처럼 날아가 버릴 텐데 미안해요 이제 와서 새삼스레 꿈을 묻는 게 지난 얘기라며 잊었다지만 심었던 꿈이 내게 와서 꽃을 피우게 내가 더 잘 살게요 엄마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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