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 사랑의 미로 (피아노 ver.) 앨범 커버
국내

사랑의 미로 (피아노 ver.)

최진희
005
순위
전체#5,20463,277246
국내#3,36252,888168
아티스트 내#1670
작곡김희갑
작사지명길
노래방 번호
KY96507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사랑을 빠져나갈 길 없는 미로에 빗댄 노래입니다.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라는 후렴 한 줄이 곡 전체를 떠받치는데, 어디가 입구고 어디가 출구인지 알 수 없는 그 미로 속에서 화자는 사랑의 기쁨과 두려움을 동시에 끌어안습니다.

화자는 아무리 다짐을 해도 사랑은 알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 한 조각 진실에 기대어 우는 마음이 곡의 출발점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라며,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그 사랑이 오래 지켜지기를 비는 간절함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절에서 화자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 것이 사랑의 진실이냐고 되묻습니다. 답을 얻지 못한 채 다시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로 되돌아오는 이 구조가, 사랑이란 결국 빠져나오지 못하고 맴도는 것이라는 곡의 정서를 완성합니다.

최진희가 부른 이 곡은 1984년 발표된 뒤 지명길 작사·김희갑 작곡의 서정적인 선율로 큰 사랑을 받았고, KBS 가요톱10에서 다섯 주 연속 1위에 올라 골든컵을 안았습니다. 발표 이후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노래방과 방송 무대에서 꾸준히 불리는 성인가요의 대표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 것이 사랑의 진실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최진희의 다른 곡

남자에게

최진희

KY3616

상처

최진희

KY4440

아름다운 이별

최진희

KY4474

첫사랑

최진희

KY5587

내 인생의 물결

최진희

KY2596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