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찔레꽃 (통기타 ver.)
백난아0015
작곡김교성
작사김영일
KY96653
곡 소개
1942년 무렵 백난아가 발표한 한국 트로트의 고전으로, 김영일 작사·김교성 작곡의 대표적 향수곡입니다. 붉게 피는 찔레꽃과 언덕 위 초가삼간, 자주 고름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을 떠올리며 두고 온 남쪽 고향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립니다. 달 뜨는 저녁이면 함께 노래하던 동창생, 작년 봄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화자의 정조에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에 대한 애틋함이 짙게 배어 있습니다. 만주 공연을 다녀온 작곡가와 가수가 고향을 바라보는 독립군의 심정을 담아 만들었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발표 당시보다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실향과 향수의 정서가 시대와 맞물려 '국민가요'로 불릴 만큼 오래 사랑받아 왔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물고 눈물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앉아 찍은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