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
김용임0028
작곡김상길
작사김상길
KY97424
곡 소개
정 주고 말없이 떠난 여인을 향해, 남자의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어찌 그리 무정하게 떠날 수 있느냐고 묻는 한탄으로 곡이 문을 엽니다. 단 한 번의 사랑이었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라고, 그 여인을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이라 부르며 끝내 놓지 못하는 절절한 트로트입니다. 영원히 변치 말자던 맹세를 잊어버린 사람 앞에서 내 생명 모두 바쳐 당신만을 믿었다 고백하는 후렴이, 한 번뿐인 사랑에 전부를 건 남자의 회한을 진하게 끌어올립니다. 원곡은 윤중식이 부른 남성 화자의 노래로, 김용임이 다시 불러 무대 레퍼토리로 넓혔습니다.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 '부초같은 인생', '열두줄' 등 굵직한 히트곡으로 '트로트의 여왕'으로 불려 온 가수로, 폭발력 있는 성량과 흥겨운 무대 매너로 행사와 방송을 가리지 않고 사랑받아 온 정통 트로트의 간판입니다. 남성의 시점을 여성 가수가 노래하며 만들어지는 미묘한 결과 한 번뿐인 사랑이라는 묵직한 정서가 어우러져, 흥을 돋우면서도 가슴 한켠을 아리게 하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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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주고 떠난 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의 가슴에 상처만 주고 무정하게 떠날 수 있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운명 모두 걸고서 아낌없이 바쳤다오 사랑했다오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 울면서 떠난 여인아 정 주고 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그 여인은 잊어버렸나 단 한 번 사랑이지만 내 생명 모두 바쳐서 당신만을 믿었다오 간직했다오 내 인생의 마지막 여인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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