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옥이
김용임0026
작곡정의송
작사김병걸
KY97428
곡 소개
트로트 가수 김용임이 부른 정통 트로트로, 작사 김병걸·작곡 정의송 콤비의 곡입니다. 여성의 이름 '옥이'를 제목이자 후렴의 핵으로 삼아, 떠나간 한 사람을 향한 회한을 절절하게 풀어냅니다. 화자는 여전히 사랑이 옥이 하나뿐인데도,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그녀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느냐는 자문 속에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라는 후렴이 반복되며, 붙잡지 못하는 이별의 무력감을 고조시킵니다. 옥이는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이자 내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이슬처럼 빗물처럼 내 영혼을 적셔준 여자로 거듭 묘사됩니다. 떠난 이를 원망하기보다 그가 자기 삶에 남긴 흔적을 자연의 이미지에 실어 곱씹는 방식이라, 슬픔이 한층 곱고 진해집니다.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라는 절규에는 인연이 남으로 변해버린 데 대한 트로트 특유의 한이 응축돼 있어, 중장년 노래방 무대에서 호소력을 발휘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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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 간 주 중 ~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내 영혼을 적셔준 여자 내 가슴에 머물던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을 꺾고 간 여자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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