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을 잃어버린 바보같은 사나이가 반겨줄 사람도 없는 이거리를 헤매고 있네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변해버린 내 운명 세월을 원망하면서 한잔 술에 마음 달래도 답답한 이내 가슴은 그 언제쯤 달래지려나 이밤도 터벅터벅 돌아간 슬픈 그 사람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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