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 그냥 가세요 앨범 커버
국내

그냥 가세요

설운도
0014
순위
전체#1,49363,27747
국내#74852,88831
아티스트 내#17105
최근 28일 조회 추이7일 1 · 28일 4
7/217/288/48/11오늘
유니크 방문자4
작곡설운도
작사김병걸
노래방 번호
KY99682
YouTube에서 검색

곡 소개

제목은 담담한데 속은 그렇지 못한 이별의 노래입니다. 잊은 지 오래라 말하는 그대인데, 정작 돌아서는 그 뺨에는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말과 표정이 어긋나는 그 장면을 화자는 놓치지 않고 바라봅니다.

화자의 대답이 제목 그대로 「가세요」입니다. 추억에도 미련에도 울지 말고 그냥 가라는 이 말은 상대를 밀어내는 냉정이 아니라,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자신도 이제 그대를 잊고 지우겠다는 체념 섞인 배려에 가깝습니다. 붙잡고 싶은 마음을 눌러 담아 가세요라는 말로 바꿔 내보내는 것이 이 화자의 방식입니다.

2절에서 화자는 고개를 숙입니다. 잊었다는 그대의 말을 들으면서도 그 얼굴을 제 가슴에 묻어 버렸다는 고백은, 겉으로 놓아주는 사람의 속에 남은 미련을 드러냅니다. 이별이 아파 목이 메면서도 끝내 그댈 지우겠다는 말로 문장을 닫는 자리에서, 담담함과 슬픔이 한데 눌려 있습니다.

이 곡은 트로트 가수 설운도가 부른 노래입니다. 「잃어버린 30년」을 비롯해 오랜 세월 성인 가요의 정서를 대표해 온 그의 목소리에 얹혀, 이별을 붙잡지 않고 배웅하는 어른의 감정이 담담한 트로트 선율로 흘러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잊은지가 오래라고 그대 말을 하지만
돌아서는 그대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

내일도 모르면서 사랑한 당신
이별이 서러워 목이 메지만

가세요 가세요 추억에 울지 말고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나도 이젠 그댈 잊을게요

잊은지가 오래라고 그대 말을 해놓고
고개 숙인 내 가슴에 묻어버린 그 얼굴

내일도 모르면서 사랑한 당신
이별이 아파와 목이 메지만

가세요 가세요 미련에 울지 말고
어차피 돌아서 갈 사랑이라면
나도 이젠 그댈 지울게요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설운도의 다른 곡

사랑이 이런 건가요

설운도

KY89983

재회

설운도

KY5657

누이

설운도

KY5994

사랑의 탱고

설운도

KY6700

사랑의 달서 찬가

설운도

KY5632
전체 곡 보기 →
노래방 가자!

노래방 가자!

앱에서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