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뭐라할까!
브리즈1011
작곡강불새,제영,조한철,노주환
작사강불새,제영,조한철,노주환
TJ13591
곡 소개
혼자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던 사람이, 어느새 그 사람 없는 시간에 익숙해져 버린 자리에서 시작하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한때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다고 고백하지만, 죽을 것 같던 시간마저 결국 흘러가고 나니 이제는 멀찍이 서서 그 사람을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곡을 관통하는 정서는 원망이 아니라 뒤늦은 체념입니다. 너무 쉽게 행복하다는 말을 뱉어 놓고, 그 말대로 자기보다 좋아 보이던 상대를 뒤로한 자신을 곱씹습니다. 남겨진 미련을 지우려 많은 것을 버렸고,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인 척 살아냈다는 대목에서 이별의 무게가 묵직하게 드러납니다.
후렴은 같은 고백을 반복하지만 그 안의 의미는 조금씩 달라집니다. 필요하다던 마음이 익숙해진 부재로, 다시 지켜볼 수 있는 거리로 옮겨 가는 흐름이 곡의 골격입니다. 마지막에 화자는 나 없이도 되지 않느냐고, 정말 자신을 생각한다면 이제 그만 벗어나 달라고 상대를 조용히 놓아줍니다.
브리즈(The Breeze)의 대표곡으로, 2004년 발표 당시 영화 「늑대의 유혹」에 삽입되며 알려졌고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무대에서 정준영이 부르며 세대를 건너 다시 회자되었습니다. 인디 신에서 조용히 오래 사랑받아 온, 담담한 어법의 이별가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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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죽을 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 너무 쉽게 네게 뱉은 말 행복하다는 말 그 말처럼 너는 나보다 좋아 보였으니 나를 잊지 못했니 살다보니 그랬니 너를 보는 내 마음도 예전같지는..않은데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어느새 나,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지켜 볼 수 있게 됐어.. 뭔가 있을 거란 생각을 가끔 하기는 해 아무 욕심 없는 것처럼 돌아섰던 내게 어쩜 그럴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지 오 그래 놓고 내게 남겨진 너를 잊기 위해 많은 것을 버렸어... 살기 위해 미쳤어 네게 보여주지 않은 나로 살았어 지금은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어느새 나,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지켜 볼 수 있게 됐어.. 나 없이도 되잖아 이젠 나를 벗어나.. 나를 정말 생각해 준다면 그래 주겠니 우..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어느새 나,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오...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만 필요할 것 같았어 그랬어 어느새 나 너 없는 시간이 익숙해졌고 그렇게 널.. 지켜 볼 수 있게 됐어 혼자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죽을 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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