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t Have Love
SG워너비&브라운아이드걸스곡 소개
매년 12월이면 거리에 다시 울려 퍼지는 곡. 'Must Have Love'는 2006년 겨울에 발표된 이래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음악 차트로 돌아오는, 한국을 대표하는 캐럴 중 하나입니다.
노래는 함께한 겨울날의 기억에서 출발합니다. '함께 있단 이유로 행복했었던 우리들의 겨울날의 소중한 기억들'—특별할 것 없이 그저 곁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행복했던 시간을, 종소리와 눈 내리는 거리 위에 포갭니다. 하얀 거품처럼 내려와 소복이 쌓이는 눈과 멀리서 들려오는 맑은 종소리가, 마치 나를 위해 준비된 것 같다는 설렘이 곡 전체를 감쌉니다.
가사의 핵심은 오래 미뤄 온 고백입니다. 친구란 이름으로 지내 왔기에 새삼 말하기 어색했던 마음을, 사랑이 허락되는 이 계절에 비로소 꺼내 놓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잖아, 나를 항상 웃게 하는 너만 있으면 돼'라는 구절이, 화려한 약속 대신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소박한 사랑을 담아냅니다.
이 곡은 SG워너비의 김용준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함께 부른 듀엣곡으로, 두 사람의 목소리가 주고받으며 겨울의 온기를 쌓아 올립니다. 부제로 '우리들의 겨울'이 붙어 있어, 특정한 이별이나 재회가 아닌 함께 보낸 계절 그 자체를 노래한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발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겨울이면 어김없이 다시 불리며,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 노래로 자리 잡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의 들뜬 정서와 담백한 고백이 어우러져,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시즌송이 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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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단 이유로 행복했었던 우리들의 겨울날의 소중한 기억들 좋은 날엔 언제나 네가 있기에 잊을 수 없는 Memories Ring the bells sing the song this season is the time for love 익숙한 음악소리 가득한 거리 하얀 거품처럼 내려와서 소복히 쌓이는 눈 멀리서 들려오는 맑은 종소리 날 위해 준비해 둔 것 같아 너무 아름다워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잖아 나를 항상 웃게 하는 너만 있으면 돼 내 맘을 다 아나 봐 하늘에서도 세상 가득히 눈이 와 Ring the bells sing the song this season is the time for love 친구란 이름으로 지내 왔기에 새삼 말하기도 어색했던 그고백 기억할게 너만의 사랑이란 이유만으로 모든 게 아름다운 이 세상 너만을 사랑해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잖아 나를 항상 웃게 하는 너만있으면 돼 내 맘을 다 아나 봐 하늘에서도 Singing all around Singing all around 함께 있단 이유로 행복했었던 우리들의 겨울날의 소중한 기억들 좋은 날엔 언제나 네가 있기에 잊을 수 없는 Memories 잊을 수 없는 Memories Ring the bells sing the song cuz it's Christmastime This season is the tim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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