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지구본뮤직
다이나믹듀오(Feat.Kero One)009
작곡최재호,김윤성
작사최재호,김윤성,Kero One
TJ18458
곡 소개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한국계 힙합 프로듀서 케로 원(Kero One)이 참여한 곡으로, 2007년 다이나믹 듀오의 정규 3집 'Enlightened'에 실렸습니다. 제목 그대로 지구본 위에 두 점을 잇는 이야기로, 후렴은 '지 지구본에 선 선을 그어 / 점 두 개를 연결해 / frisco to seoul'이라며 샌프란시스코와 서울을 한 줄로 묶습니다.
앞부분의 화자는 바닥까지 내려가 있습니다. '현실은 내 멱살을 잡아 / 땅에 패대기를 쳤지'라고 토로하고, '가슴이 텅 비어서 먹어도 배가 고파'라며 영혼의 허기를 말합니다. 그 허기를 채우려 찾아간 곳이 음악이었다는 것이 곡의 출발점입니다.
낯선 땅에서 화자가 발견한 것은 '음악이란 언어 앞에 모두 하나인 것'이라는 감각입니다. 국적이 달라도 악수를 나눌 수 있다면 모두가 동등하다는 말이, 두 나라 래퍼가 한 곡에서 마이크를 나눠 잡는 구성과 그대로 겹칩니다.
뒷부분에서 음악은 '나를 먹여주는 밥통 / 재워주는 집'이자 '내 영혼을 위한 산소'로 확장됩니다. 단조롭던 일상을 송두리째 훔친 강도이자 꿈을 싣고 날아오르는 고무 동력기라는 비유를 거쳐, 리듬에 달라붙은 거머리처럼 음악을 놓지 않겠다는 화자의 태도로 곡이 닫힙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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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o one double d This is 지구본 music This is 지구본 music 지구본music 사는 게 그랬었지 넌더리가 났었지 현실은 내 멱살을 잡아 땅에 패대기를 쳤지 내가 내게 거는 기대치가 너무 커 그게 거센 번개 돼 영혼의 피뢰침을 꺾어버렸지 다시 뭔가를 느끼고파 가슴이 텅 비어서 먹어도 배가 고파 영혼의 허기를 맹렬한 열기로 채우고파서 찾아간 곳은 New York and Cali let’s ride 낮선 땅에서 먼저 느낀 건 음악이란 언어 앞에 모두 하나인 것 악수를 할 수 있다면 모두가 동등해 거짓없이 우리도 서로를 존중해 This is 지구본 music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Music 지 지구본에 선 선을 그어 점 두 개를 연결해 frisco to seoul This is 지구본 music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Music 지 지구본에 선 선을 그어 점 두 개를 연결해 frisco to seoul 지금부터 잠시 내 친구를 소개할께 출신은 san francisco 이름은 kero one 다같이 움직여 무대 중심으로 From left to the right and back to the front Clap your hands everybody 다같이 손뼉을 쳐 This three mcs we on the mic 노래로 국경을 부셔 This is 지구본 music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Music 지 지구본에 선 선을 그어 점 두 개를 연결해 frisco to seoul This is 지구본 music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Music 지 지구본에 선 선을 그어 점 두 개를 연결해 frisco to seoul 음악은 나를 먹여주는 밥통 재워주는 집 때론 심심풀이 땅콩 날 깨워주는 빛 내 영혼을 위한 산소 지극히 단조롭던 내 일상을 송두리째 훔친 강도 음악은 감정의 통역기 내 꿈을 싣고 높이 날아가는 고무 동력기 이제 조금씩 더 높이 날려볼래 더 멀리 From US to Germany 난 리듬에 달라 붙은 거머리 안 떨어질래 때때로 이 삶이 넌더리 나더라도 비록 못 날더라도 난 누구보다 빠르게 달리는 타조 This is 지구본 music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Music 지 지구본에 선 선을 그어 점 두 개를 연결해 frisco to seoul This is 지구본 music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Music 지 지구본에 선 선을 그어 점 두 개를 연결해 frisco to seoul This is 지구본 music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Music This is 지구본 music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Music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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