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아름다운구속(Remake)
서영은0011
작곡김종서
작사한경혜
TJ18825
곡 소개
사랑에 빠진 사람이 자신의 변화를 신기해하며 부르는 노래입니다. 화자는 아침마다 눈을 뜨면 기도부터 하게 됩니다.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찾아온 행복이 너무 커서, 그것이 달아날까 봐 겁이 날 정도입니다.
제목의 '구속'은 역설적으로 쓰입니다. 누군가를 만나 휴일에 할 일이 생기고,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는 일상의 묶임을 화자는 '아름다운 구속'이라 부릅니다. '사랑은 얼마나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 살아있는 오늘이 아름다워'—사랑이 데려온 구속이 오히려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곡의 핵심은 자기 자신이 바뀌는 순간을 마주하는 데 있습니다.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라는 후렴, 그리고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라는 구절은 혼자가 편하던 사람에게 찾아온 변화를 그대로 담습니다.
'아름다운 구속'은 1996년 김종서가 발표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설렘을 그린 노랫말이 오래 사랑받았습니다. 이 곡을 2007년에 다시 부른 서영은은 기교를 덜어낸 담백한 발성과 깨끗한 음색으로 '리메이크의 여왕'이라 불려 온 가수로, 원곡의 들뜬 정서를 차분하게 옮겨 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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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 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널 만난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아름다운 구속인걸 사랑은 얼마나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 살아있는 오늘이 아름다워 조금씩 집 앞에서 널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또 다른 내가 된거야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 거야 내 앞에 니가 온 거야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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