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옛날사람
이미자0041
작곡최백호
작사최백호
TJ24416
곡 소개
트로트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미자가 부른 "옛날사람"은 평생을 함께 걸어온 한 사람을 향한 회한과 애틋함을 담은 곡입니다. 화자는 "잡힌 손 놓지 못해 따라 걸었던 길"을 떠올리며 떨려서 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이던 젊은 날을 회상하고, 어느새 "흰머리 잔주름에 웃는 모습"이 되어버린 상대를 보며 "왜 이리 서글픈가요"라고 읊조립니다. 못 보면 죽을 듯이 애태우고 넋 나간 사람처럼 혼자 웃기도 했던 사랑의 기억이, 거짓말처럼 흘러간 세월 앞에서 "잊지 못해요 잊을 수 없어요 살아있는 날까지"라는 다짐으로 맺힙니다. 화려한 기교 대신 담담하게 한 생을 돌아보는 어조가 곡 전체에 깔려 있어, 늙어가는 동반자에 대한 연민과 끝내 변치 않는 마음이 한층 짙게 다가옵니다. 1959년 데뷔 이후 "동백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등으로 정통 가요의 한 시대를 세운 이미자는 평생 2천여 곡을 취입하며 한국 대중가요사의 산증인으로 남았는데, "옛날사람" 역시 그가 가장 잘 그려내는 한과 그리움의 정서가 응축된 노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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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힌 손 놓지 못해 따라 걸었던 길 멀기도 했지 떨리어 말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였지 아~ 세월은 가고 거짓말 처럼 세월은 가버리고 흰머리 잔주름에 웃는 모습이 왜 이리 서글픈가요 잊지 못해요 잊을 수 없어요 살아있는 날까지 2.못보면 죽을 듯이 마음 조이며 울기도 했지 넋나간 사람처럼 혼자 웃기도 하였었지 아~ 세월은 가고 농담처럼 세월은 가버리고 이제는 갈수없는 그 시절이 아쉬워 가슴 아파요 잊지 못해요 잊을 수 없어요 내가 죽는 날까지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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