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난괴물(뮤지컬'프랑켄슈타인'OST)
한지상101
작곡이성준
작사왕용범
TJ24422
곡 소개
차디찬 철 침대에서 태어나 홀로 눈물 흘리는 존재의 절규입니다. '너희완 달라 인간이 아냐 / 그럼 나는 뭐라 불려야 하나'라며 자신을 만든 창조주에게 묻습니다.
누군가의 피와 살로 빚어졌으나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리는 존재. 심장이 뛰고 슬픔을 느끼는 생명임에도 버려진 그는, 자신이 아팠던 만큼 세상에 돌려주겠다는 복수의 다짐과, 누군가 안아주던 꿈속에 살 순 없었느냐는 처연한 갈망 사이에서 무너집니다. 분노와 비탄이 한 몸에 뒤엉킨 격정의 넘버입니다.
'난 괴물'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2막 대표 넘버입니다. 이 작품은 왕용범이 극본과 작사를, 이성준이 작곡을 맡은 한국 창작 뮤지컬로, 메리 셸리의 원작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곡가 이성준이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완성했다고 밝힌 이 곡은, 인간에게 버림받은 피조물의 고통과 분노를 폭발적인 멜로디로 그려낸 작품의 정서적 정점입니다.
이 음원에서 '난 괴물'을 부른 한지상은 유준상, 전동석, 박은태 등과 함께 '프랑켄슈타인' 무대에 올라 괴물 역을 소화한 뮤지컬 배우입니다.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정평이 난 그의 보컬이, 존재의 근원을 묻는 이 절규에 무게를 더합니다. 한국 창작 뮤지컬 넘버 중 손꼽히는 명곡으로 회자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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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차디찬 땅에 홀로 누워 눈물이 뺨을 적시네 이것이 외로움 혼자만의 슬픔 이 세상에 혼자 단 하나의 존재 철 침대에서 태어난 나는 너희완 달라 인간이 아냐 그럼 나는 뭐라 불려야 하나 나의 신이여 말해 보소서 대체 난 뭘 위해 만들었나 단지 취미로 호기심에 날 만들었나 숨을 쉬는 나도 생명인데 왜 난 혼자서 여기 울고 있나요 여기 버려진 채로 정녕 내겐 태어난 이유가 없나 나의 창조주시여 뭐라 말 좀 해봐요 왜 난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려야 하나 내게도 심장이 뛰는데 이 슬픔을 참을 수 있는가 피는 누군가의 피 살은 누군가의 살 나는 누군가의 피와 살로 태어났네 나의 신이여 나의 창조주시여 내가 아팠던 만큼 당신께 돌려 드리리 세상에 혼자가 된다는 절망 속에 빠트리리라 어젯밤 처음 난 꿈을 꾸었네 누군가 날 안아주는 꿈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웃었네 나 그 꿈속에 살 순 없었나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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