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 METEOR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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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

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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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창모
작사창모
노래방 번호
TJ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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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성공을 향한 갈망을 거대한 운석에 빗댄 곡입니다. 화자는 자기 자신을 도시를 향해 처박힐 메테오로 선언하며, '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 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 내려오지 / 경고 경고 / 그래도 처박힐 Meteor야'라며 막을 수 없는 추진력으로 곡 전체를 밀어붙입니다. 떨어지는 별은 보통 소멸의 이미지지만, 여기서는 세상에 충돌해 흔적을 남기겠다는 야망의 비유로 뒤집힙니다.

벌스에는 무명에서 정상까지 올라온 화자의 서사가 깔립니다. '스물한살에 독립했던 얘는 / 여섯이 되었고 / 발견했지 우연히 5년 전의 노트 / 정말 스타 되고 싶어'에서, 과거의 자신이 적어둔 꿈을 다시 꺼내봅니다. 거울 속 자신을 보며 부러워하던 손목의 시계 — 비싼 롤렉스를 '천백은 더' 넘겠다는 다짐으로 옮겨가는 대목은, 결핍에서 출발한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2절의 'i'm the man in the mirror 그러니 light me up / 1절의 그 별이 2절의 그 별이 / 그래 모두 나였지 실화가 된 동화이지'는 곡의 핵심입니다. 성냥팔이 소녀처럼 환상을 보던 가난한 시절에서, 그 환상이 실제로 이뤄진 현실까지 — '실화가 된 동화'라는 한 줄이 자수성가 서사를 압축합니다. '상관없어 환상이던 현실이던지'라며, 이제는 그 경계조차 의미 없어진 자리에 선 화자의 자신감이 묻어납니다.

마지막은 '영원히 / 난 영원할 거라 믿어 / 흥분으로 가득차 / 이 도시에 나 외칠 꺼야 / 드디어 내가 여 왔다'로 닫힙니다. 정상에 도달했다는 선언이자 그 자리를 영원히 지키겠다는 다짐으로 곡이 끝납니다.

창모는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을 두고, 자신이 좋아하고 닮고 싶은 아티스트들을 오마주하면서 성공을 향한 한국인들의 열망을 담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METEOR는 발매 후 멜론 등 음원 차트 정상을 장기간 지키며, 2020년 가온 연간 차트 상위권에 오른 2010년대 후반 한국 힙합의 대표적 성공작 중 하나로 기록됐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Yeah, ha


모두 그에게 말해 또 왔네 (새꺄 whut?)
죽지 않고 왔다 이렇게 (새꺄 뭐?)
Snacky chan의 라인을 빌릴래
했어 예수처럼 이렇게 부활을
031 팔 안쪽의 tatt freaky woah
어젠 시장님이 만나쟤 motown
어수룩해 엄마 속에 걱정
한 톤만큼 쌓고 스물한살에 독립했던 얘는
여섯이 되었고
발견했지 우연히 5년 전의 노트
“정말 스타 되고 싶어
그럴려면 가서 만나면 돼 악마?”
노트를 덮고
거울에 비춰진 남자를 보니 와
저 손목이 너무 부러워
저 금 daydate rollie 넘을걸 천백은 더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대 Meteor
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내려오지
경고 
경고
그래도 처박힐 Meteor야


motown의 1번 노랠 기억해 니들?
뭐였지? 뭐였나? 음 음?
i'm the man in the mirror 그러니 light me up
1절의 그 별이 2절의 그 별이
그래 모두 나였지 실화가 된 동화이지
힘들 때면 홀로 쓴 노래를 불러
환상들을 보던 성냥팔이 소년이였던 나날들이
365, 24, 730, 24에 7
1095 아 그만 세자 1400이 되니 oh
그 애랑도 하고 돔페리뇽이 만든 
숙취 땜에 넋을 놓은 나를 향해 
몇천 명이 '와' 해
본 적은 없지만 때론
어떤 존재가 내 인생을 왔다 간 듯해
그냥 그런 느낌이 들지
상관없어 환상이던 현실이던지 hands up high


전국
사람들이 외치네
저 괴물체는 뭘까?
Meteor
거대 Meteor
난 네게 처박힐 Meteor야

별빛이 내려오지 마구
내려오지
경고 
경고
그래도 처박힐 Meteor야


영 영 영원히
약속해 영원하기로
어둠 가득한 저 뒤로
돌려보내지 말아요 제발 제발
영 영 영원히
난 영원할 거라 믿어
흥분으로 가득차
이 도시에 나 외칠 꺼야
“드디어 내가 여 왔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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