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花
오렌지 레인지ORANGE RANGE
곡 소개
'꽃잎처럼 흩어져가는 가운데 / 꿈처럼 너를 만난 기적'. 첫 구절부터 만남을 기적으로, 삶을 지는 꽃잎으로 놓습니다. 사랑하고 싸우고 여러 벽을 둘이서 넘으며, '다시 태어나도 네 곁에서 꽃이 되자'고 다짐하는 이 곡은 한 사람을 만난 일을 생의 가장 큰 선물로 새깁니다.
ORANGE RANGE의 2004년 싱글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いま、会いにゆきます)'의 주제가입니다. 완성된 영화를 보고 하룻밤 만에 가사를 썼다고 알려져 있고, 작품의 세계관과 맞물려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오키나와 출신 6인조라는 정체성답게 록과 힙합, 멜로디를 자유롭게 오가는 이들의 색이, 이 곡에서는 직선적인 멜로디로 단정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가사는 상실과 감사를 한 호흡으로 묶습니다. '언젠가 모든 게 사라질 거라면 / 두 사람의 만남에 더 감사하자'며 유한함을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끝이 있기에 지금이 보물이라고 말합니다. '지금이라는 현실의 보물 / 그러니 나는 힘껏 살아 꽃이 되자'라는 구절은, 소중한 이를 떠나보낸 뒤에도 남은 삶을 살아내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후반부에서는 '꽃은 왜 시들까 / 새는 왜 날까 / 바람은 왜 불까'라며 아이 같은 물음을 던지다가, '왜 너를 만났을까 / 너를 만난 것, 그건 운명'으로 매듭짓습니다. 자연의 순리에 대한 질문이 결국 한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답으로 수렴하면서, 슬픔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끝내 '더, 더, 더 만개하라'고 외치는 긍정으로 곡을 닫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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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夢みたいに 君に出逢えたキセキ 愛し合って ケンカして 色んな壁 二人で乗り越えて 生まれ変わっても あなたのそばで 花になろう いつまでもあるのだろうか オレの真上にある太陽は いつまでも守りきれるだろうか 泣き 笑い 怒る君の表情を いずれ全てなくなるのならば 二人の出逢いにもっと感謝しよう あの日 あの時 あの場所のキセキは また 新しい軌跡を生むだろう 愛することで強くなること 信じることで乗り切れること 君が残したモノは今も胸に ほら輝き失わずに 幸せに思う 巡り会えたこと オレの笑顔取り戻せたこと 「ありがとう」 あふれる気持ち抱き 進む道程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夢みたいに 君に出逢えたキセキ 愛し合って ケンカして 色んな壁 二人で乗り越えて 生まれ変わっても あなたに逢いたい 花びらのように散ってゆく事 この世界で全て受け入れてゆこう 君が僕に残したモノ “今”という現実の宝物 だから僕は精一杯生きて 花になろう 花はなんで枯れるのだろう 鳥はなんで飛べるのだろう 風はなんで吹くのだろう 月はなんで 明かり照らすの 何故ボクはココにいるんだろう 何故キミはココにいるんだろう 何故キミに出逢えたんだろう キミに出逢えた事 それは運命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夢みたいに 君に出逢えたキセキ 愛し合って ケンカして 色んな壁 二人で乗り越えて 生まれ変わっても あなたに逢いたい 花びらのように散ってゆく事 この世界で全て受け入れてゆこう 君が僕に残したモノ “今”という現実の宝物 だから僕は精一杯生きて 花になろう 雨上がり 虹架かり 青あらしに生まれし光 ここにゆるぎない大切な物 気づいてる“愛する”ということ まだ歩けるだろう?見えてるんだもう “想い”時を越え 永遠に響け 君の喜び 君の痛み 君の全てよ さぁ 咲き誇れ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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