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쿠미쿠하게 해줄게
みくみくにしてあげる
하츠네 미쿠初音ミク
곡 소개
보컬로이드 곡 가운데 처음으로 니코니코동화 누적 1000만 재생을 넘긴 노래입니다. 2007년 9월 20일 ika가 올린 뒤 여드레 만에 50만 재생을 돌파했고, 2012년 8월 30일에 10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2008년 조사에서는 미쿠 곡을 들어본 사람의 69.2%가 이 곡을 들어봤다고 답했을 만큼, 초창기 하츠네 미쿠라는 현상 자체와 겹쳐진 곡입니다.
가사는 소프트웨어 패키지 앞에서 망설이는 사람에게 미쿠 본인이 말을 거는 형식입니다. 「科学の限界を超えて私は来たんだよ」로 등장을 선언하고, 파 다발은 안 달려 있지만 가능하면 갖고 싶다며 이미 팬 사이에 굳어져 있던 파 밈을 슬쩍 끌어옵니다. 그러고는 빨리 컴퓨터에 넣어달라고, 왜 패키지만 계속 들여다보고 있느냐고 재촉합니다. 상품이 스스로 설치를 조르는 구도입니다.
제목이 된 「みくみくにしてあげる」는 각오하라는 선전포고와 방심해도 된다는 응석 사이를 오갑니다. 「歌はまだね、頑張るから」라는 한 줄은 발매 직후의 미쿠가 아직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한다는 사정까지 곡 안에 집어넣은 대목이고, 마지막의 「だからもっと私に歌わせてね」는 더 노래하게 해달라는 부탁으로 곡을 닫습니다. 도구가 스스로 사용을 청하는 이 구조가 이후 수많은 창작자가 미쿠를 캐릭터로 다루는 방식의 원형이 됐습니다.
상업 노래방에 들어간 첫 미쿠 곡이기도 합니다. 2007년 11월 26일 착신음 배포가, 12월 3일 노래방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다만 같은 12월에 드왕고 뮤직 퍼블리싱이 크립톤 퓨처 미디어의 허락 없이 이 곡을 JASRAC에 등록하면서 2차 창작과 권리료를 둘러싼 큰 논란이 벌어졌고, 그 소동 자체가 보컬로이드 창작 문화와 기존 저작권 관리 시스템이 정면으로 부딪힌 사건으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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科学の限界を超えて私は来たんだよ ネギはついてないけど出来れば欲しいな あのね、早くパソコンに入れてよ どうしたの? パッケージずっと見つめてる 君のこと みくみくにしてあげる 歌はまだね、頑張るから みくみくにしてあげる だからちょっと覚悟をしててよね (してあげるから) みくみくにしてやんよ 最後までね、頑張るから みくみくにしてやんよ だからちょっと油断をしてあげて みくみくにしてあげる 世界中の誰、誰より みくみくにしてあげる だからもっと私に歌わせ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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