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트리 로드(귀를 기울이면 OST)
カントリー ロード(耳をすませば OST)
혼마 요코本名陽子
곡 소개
원곡은 1971년 존 덴버가 발표해 빌보드 핫 100 2위에 오른 「Take Me Home, Country Roads」입니다. 웨스트버지니아를 거듭 부르는 이 노래는 2014년 그 주의 공식 주가가 되었고, 2023년에는 미국 의회도서관의 전미 녹음 등기부에 영구 보존 대상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나를 고향으로 데려다 달라는 노래였습니다. 그런데 1995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귀를 기울이면』에 실린 일본어판은 같은 멜로디 위에서 정반대의 말을 합니다. 「僕は 行かないさ 行けない」, 이 길이 고향으로 이어져도 나는 가지 않고 갈 수도 없다고요.
일본어 가사는 영어 가사의 번역이 아니라 새로 쓴 오리지널입니다. 홀로 두려움 없이 살아 보겠다 꿈꾸었고, 외로움은 안으로 밀어 넣고 강한 자신을 지키겠다 다짐한 화자가 나옵니다. 걷다 지쳐 멈춰 서면 고향의 언덕과 비탈길이 떠올라 오히려 자신을 꾸짖고, 꺾일 것 같은 순간에도 눈물은 보이지 말라며 추억을 지우려고 걸음이 조금씩 빨라집니다. 남는 것은 「帰りたい 帰れない」라는 두 마디와 작별 인사뿐입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 노래를 돌아갈 수 없는 노래로 바꿔 놓은 셈입니다.
이 개사에는 영화 안팎의 사연이 겹쳐 있습니다. 작중에서는 주인공 쓰키시마 시즈쿠가 원곡에 직접 일본어 가사를 붙여 부른 것으로 설정되어 있고, 실제로 노래한 혼나 요코가 시즈쿠를 연기한 성우입니다. 가사를 쓴 사람은 프로듀서 스즈키 도시오의 딸 스즈키 마미코이고 미야자키 하야오가 보작에 참여했습니다. 마미코가 처음 쓴 「ひとりで生きると 何も持たずに まちを飛びだした」를 미야자키가 지금의 「ひとりぼっち おそれずに」로 바꾸자고 제안했고, 마미코의 원안을 지지한 감독 곤도 요시후미와 맞섰다는 일화도 전해집니다. 영화 안에는 시즈쿠가 장난삼아 지은 개사곡 「コンクリート・ロード」도 함께 등장합니다.
싱글은 영화 개봉 직전인 1995년 6월 25일에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판매가 저조했지만 영화가 공개되고 지상파 방영을 거치면서 순위 밖에서 급상승해 오리콘 최고 22위까지 올랐습니다. 영화에서는 오프닝에 올리비아 뉴턴 존이 부른 원어 버전이 쓰이고 이 일본어판이 삽입곡이자 엔딩 주제가로 놓여, 이야기의 처음과 끝을 같은 멜로디로 묶습니다. 혼나 요코는 지브리 『추억은 방울방울』로 성우 데뷔한 배우이기도 하며, 2012년부터는 작품의 무대가 된 게이오선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역 접근 멜로디로도 이 곡이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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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ントリー・ロード この道 ずっとゆけば あの街に つづいてる 気がする カントリー・ロード ひとりぼっち おそれずに 生きようと 夢みてた さみしさ 押し込めて 強い自分を 守っていこ カントリー・ロード この道 ずっとゆけば あの街に つづいてる 気がする カントリー・ロード 歩き疲れ たたずむと 浮かんで来る 故郷の街 丘をまく 坂の道 そんな僕を 叱っている カントリー・ロード この道 ずっとゆけば あの街に つづいてる 気がする カントリー・ロード どんな挫けそうな時だって 決して涙は見せないで 心なしか 歩調が速くなっていく 思い出 消すため カントリー・ロード この道 故郷へつづいても 僕は 行かないさ 行けない カントリー・ロード カントリー・ロード (カントリー・ロード) 明日は (明日は) いつもの僕さ (いつもの僕さ) 帰りたい 帰れない (さよなら) さよなら カントリー・ロ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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