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 저편(기동전사 건담00 OP)
涙のムコウ(機動戦士ガンダム00 OP)
스테레오포니ステレオポニー
곡 소개
TV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 두 번째 시즌의 오프닝 테마. 오키나와 출신 3인조 걸스 록 밴드 스테레오포니의 곡으로, 2009년 발매됐습니다. 보컬 겸 기타 AIMI가 작사·작곡을 맡아, 십 대가 느끼는 실제 고민을 자기 눈높이로 적었다고 소개됩니다.
곡은 한 사람의 고백에서 출발합니다. '誰かを悲しませてまで 笑えなくても(누군가를 슬프게 하면서까지 웃을 수는 없어도)' —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떨군 그녀의 모습을, 화자는 바라봅니다. 차갑게 들러붙어 얼어붙은 마음, 끊임없이 내리는 현실 앞에 우산 따위 없다는 무방비함이 곡의 출발점입니다.
제목인 '눈물 너머(泪のムコウ)'가 곡의 방향을 정합니다. '泪のムコウが見えるの 輝いている' — 눈물 너머가 보여, 빛나고 있어. 우는 지금이 끝이 아니라 그 눈물 건너편에 빛이 있다는 것, 언젠가 만날 우리를 위해 새벽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곡을 떠받치는 위안입니다.
그래서 노래는 무리하지 말라고 거듭 말합니다. '無理に笑うことないよ / そのままでいいんだよ / 信じ続けてゆくだけ' — 억지로 웃지 않아도 돼, 그대로도 괜찮아, 그저 계속 믿어가면 돼. 새처럼 날 수는 없어도, 어둠을 빠져나가면 저 하늘은 분명 일곱 빛깔로 바뀐다는 마지막 이미지가 그 믿음을 그림으로 닫습니다.
전쟁을 정면으로 다룬 '건담 00'의 서사와, 슬픔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그 너머의 빛을 향하는 곡의 정조가 맞물립니다. 스테레오포니는 등신대의 감정을 직설적인 록으로 풀어내는 결의 밴드로, 이 곡은 그 데뷔 초기 대표곡 가운데 하나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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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を悲しませてまで 笑えなくても そう言って彼女は うつむいてたんだ 夜に 泣いた 冷たく貼り付いて 凍えている 降り続く現実に 傘などない 生きてゆくことが 戦いなんて そんな理由だけで 閉じ込められた My Heart My Story 泪のムコウが見えるの 輝いている いつか出逢える 僕らの為に 夜明けを待っている 誰かを悲しませてまで 笑えなくても そう言って彼女は うつむいてたんだ Your Story 月明かり濡れたまま 座り込んだ 雨の町にあかりが 灯るみたいに 生きてゆけばいい ただそれだけで どんな理由だって 構わないから My Heart My Story 泪のムコウが見えるの 輝いている 小さな窓には あの頃みたいに 青い空が映る ah ah 鳥のように 飛べはしないけど 無理に笑うことないよ そのままでいいんだよ 信じ続けてゆくだけ 泪のムコウが見えるの 輝いている 闇をくぐれば あの空はきっと 七色に変わる 誰かを悲しませたとき 感じる痛み 忘れないように そっと目を閉じて 泣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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