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찰랑찰랑
이자연0010
작곡이호섭
작사박건호
TJ2689
곡 소개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흔들리는 사랑을 화자는 노래합니다. 첫 소절부터 '찰랑 찰랑 찰랑 대네'를 반복하며 술잔에 넘칠 듯 차오른 마음을 그려내고,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라는 물음으로 사랑을 취기에 빗댑니다.
제목인 '찰랑찰랑'은 잔물결이 일며 넘칠 듯 흔들리는 모양을 가리키는 우리말입니다. 술이 잔 안에서 출렁이듯, 그대로 인해 자꾸 흔들리는 마음의 진폭이 그 의태어 하나에 그대로 담깁니다.
화자에게 그대는 자신을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마음을 자꾸 흔들고, 촉촉이 젖은 눈빛 하나로 마음을 적신 사람입니다.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다며, 화자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 대는 술이 되리라'라고 다짐합니다. 그대 안에서 흔들리는 술이 되겠다는 비유가 헌신의 고백으로 닫힙니다.
'찰랑찰랑'은 1995년 작곡가 이호섭이 이자연의 결혼 기념 선물로 만들어 준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흥겨운 트로트 가락에 사랑의 설렘을 실어, 발표 뒤 오래도록 노래방에서 즐겨 불리는 곡으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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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 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 대는 술이 되리라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 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 대는 술이 되리라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 대는 술이 되리라 그대 위하여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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