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빗소리
윤하405
작곡송영주
작사심재희
TJ30410
곡 소개
비 오는 거리를 걷다가 저도 모르게 수줍은 웃음이 새어 나옵니다. 비좁은 우산 속에 둘이 붙어 선 모습, 그리고 「참 이상하지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라는 고백. 싫던 비가 좋아진 이유는 단순합니다. 지금 옆에 그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은 화자를 대신해 사랑한다 노래하고, 빗소리는 용기를 내어 마음을 말해 보라고 등을 떠밉니다. 「입술아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 Love you Love you」. 고백을 망설이는 마음과 그걸 부추기는 빗소리가 주고받으며, 볼이 발그레 물들고 어깨가 젖는데도 좋기만 한 설렘으로 곡이 채워집니다.
이 곡은 윤하가 2008년 정규 2집 「Someday」에 담은 노래입니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해 온 싱어송라이터로서 그가 보여 준 여러 결 가운데, 빗소리는 애틋함이나 상실 대신 사랑이 막 시작되는 순간의 간질거림에 집중합니다. 비가 배경음이자 화자의 대변인이자 등을 미는 손이 되는 설정 덕분에, 흔한 사랑 노래의 소재가 하나의 장면으로 살아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
비오는 거릴걷다 수줍은 웃음이 나 비좁은 우산 속에 너와 내 모습 참 이상하지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 지금 내 옆에 널 만나 창문을 두드리는 수 많은 빗방울이 날 대신 사랑한다 네게 노래해 참 신기하지 비 내린 거릴 걷고싶어 좀 더 날 가까이 네게 둘래 입술아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Love you Love you 발그레 물드는 내 맘은 너에게 어느새 나 라라랄라라 내리는 이 비에 어깨가 다 젖어도 Love you Love you 라라랄라라 입술아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Love you Love you 비 오는 거릴 걷다 수줍은 웃음이 나 내 볼에 너의 입술 사랑은 빗소릴타고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