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이밤이지나면
먼데이키즈0012
작곡신재홍
작사이지영
TJ33711
곡 소개
불빛만 가득한 어느 밤, 마주 앉은 연인을 말없이 바라보는 장면에서 노래가 시작됩니다. 이 밤이 지나면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둘 다 알고 있어, 첫 소절부터 공기에 이별의 예감이 무겁게 깔립니다.
화자의 시선은 상대의 얼굴에 머뭅니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작별을 앞두고 흘리는 눈물이 화자의 가슴을 그대로 찌르지만, 그는 그저 바라볼 뿐 어떤 말도 꺼내지 못합니다.
후렴은 그 무력함을 정면으로 토로합니다.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붙잡고 싶은 마음과 붙잡을 수 없는 현실 사이에서, 답이 없는 물음만 반복됩니다.
마지막에 화자는 차라리 이별이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 합니다. 이별이란 말은 하지마, 그대 사랑을 느끼고 싶어, 나는 아직도 하고픈 말 많은데. 끝을 인정하기보다 남은 순간을 조금이라도 더 붙들려는 안간힘이, 곡을 끝까지 미련 속에 가둡니다.
이 곡은 1991년 임재범의 솔로 데뷔곡으로 발표된 발라드를 먼데이키즈가 다시 부른 리메이크입니다. 먼데이키즈는 호소력 짙은 미성과 발라드 전문 보컬로 알려진 팀으로, 원곡의 폭발적인 가창 대신 더 여리고 절제된 음색으로 같은 밤의 슬픔을 다른 결로 들려줍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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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슬픈 이별은 다가오지만 지난 추억에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사랑해 이별이란 말은 하지마 그대 사랑을 느끼고 싶어 나는 아직도 하고픈 말 많은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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