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풍문으로들었소(범죄와의전쟁:나쁜놈들전성시대OST)
장기하와얼굴들007
작곡함정필
작사장경수
TJ34894
곡 소개
1980년 함중아와 양키스가 발표한 옛 가요를,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20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삽입곡으로 되살린 곡입니다. 최민식과 하정우가 1980년대를 배경으로 맞붙는 영화의 복고적인 공기 위로, 장기하 특유의 능청스러운 목소리와 얼굴들의 편곡이 옛 가요의 정취를 현재로 끌어옵니다.
노래의 화자는 멀리 있는 연인을 밤마다 그리워하며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그런 그에게 날아든 것이 제목 그대로 한 줄의 풍문입니다.
'풍문으로 들었소 /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직접 확인한 것도 아닌, 떠도는 소문으로 연인의 변심을 전해 듣고는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라며 무너집니다. 진위를 채 알기도 전부터 차오르는 서러움이, 단순하게 반복되는 후렴 속에서 오히려 더 깊게 배어 나옵니다.
원곡의 애상을 장기하와 얼굴들은 한껏 끌어안되, 복고와 현대가 공존하는 편곡으로 다시 칠합니다. 영화의 시대 배경과 맞물려 옛 노래가 새 관객에게 가닿았고, 이 리메이크판은 원곡과는 또 다른 질감을 가진 한 곡으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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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아 아~~~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아 아~~~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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