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지독하게
FT Island1017
작곡김도훈,이상호
작사한성호
TJ34948
곡 소개
표정 없이 아무렇지 않게 보내주는 연습을 매일 해봐도 어색하기만 하다는 고백으로 곡이 열립니다. 웃으며 몰래 우는 법까지 연습하지만 떨리는 목소리에 들킬 것 같다는 디테일이 이별 연습의 부질없음을 드러냅니다.
후렴의 '지독하게'는 너를 사랑한 정도이자 동시에 헤어짐이 죽기보다 힘든 이유입니다. 흉터보다 깊이 가슴에 남아 지울 수 없을 것 같다는 마지막 인정으로, 미련이 아니라 사랑 자체의 집요함을 노래합니다.
이 곡은 FT아일랜드의 네 번째 한국 미니앨범 'GROWN-UP'의 타이틀곡으로 2012년 1월 31일 발표됐습니다. 슬로우 템포의 록 발라드 다섯 곡으로 채운 앨범의 얼굴 격이며, 메인보컬 이홍기가 무용하는 여인을 사랑하는 남자로 출연해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연기한 뮤직비디오가 함께 공개됐습니다.
FT아일랜드는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활동한 록밴드로, 밴드 사운드 위에 이홍기의 폭발적인 보컬을 얹는 발라드에 강점을 보였습니다. 'GROWN-UP'은 발매 10일 만에 5만 장이 매진되고 여러 음악방송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며, 아이돌 밴드의 발라드도 대중성을 잡을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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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표정 없이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널 보내주기 매일 연습해봐도 어색하기만 하고 웃음을 보이며 몰래 우는 법도 매일 연습해 봤지만 떨리는 목소리에 금세 들킬 것만 같아 사랑하는 것 보단 이별 하는 게 아마 수천 배 수만 배는 힘든데 너 없이 못 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를 사랑했나 봐 숨도 못 쉬고 너만 찾는데 도대체 언제쯤 그만 둘 수 있는지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만 사랑했나 봐 널 보내기가 내겐 죽기보다 더 힘든 지독한 일인 것 같아 아무리 아파도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하루를 보내길 그저 익숙해 지길 매일 연습해 봤지만 어차피 너를 잊진 못할 것 같아 고칠 수 없는 병에 아프다 해도 너 없이 못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 차라리 이럴 거면 사랑조차 말걸 언제쯤엔 잊을까 미련하게 너무 미련하게 너만 사랑 했나 봐 다른 사랑은 꿈도 못 꾸게 하는 너만 너밖에 모르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와 이별하나 봐 잘 가란 말이 뭐가 어려워 입술조차 떼지 못하고 머뭇거려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를 이별하나 봐 흉터보다 더 깊이 가슴에 남아 너를 지울 수 없을 것 같아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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