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 또한여잘울렸어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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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여잘울렸어

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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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7/187/258/1오늘
유니크 방문자2
작곡조영수
작사강은경
노래방 번호
TJ3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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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던 화자는 내겐 과분하다는 핑계로 곁의 사람을 돌려보내고, 발길 닿는 대로 걷다 보니 옛 연인과 가던 그곳에 다다릅니다. 이 노래는 새 인연 앞에서도 끝내 지난 사랑을 지우지 못하는 사람의 자책을 그립니다.

후렴은 그 죄책감을 그대로 토해 냅니다.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 아무리 마음을 주려 해도 이미 그 마음을 떠난 사람이 다 가져가 버려, 다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는 고백입니다.

화자는 '좁디좁은 나의 가슴엔 니 자리만 있어서 / 너 아니면 품을 수가 없나봐'라며, 더 나쁜 사람이 되기 전에 돌아와 달라고 매달립니다. 미련을 미화하지 않고, 그 미련 때문에 애꿎은 사람을 아프게 한다는 자기 환멸까지 솔직하게 드러내는 점이 이 곡의 정서를 날카롭게 만듭니다.

투빅(2BiC)은 두 보컬의 화음을 앞세운 R&B 발라드 듀오로, 이 곡은 2012년 발표한 데뷔 타이틀곡입니다.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이 함께한 곡이며, 후반부의 폭발적인 고음 애드리브가 큰 화제를 모으며 신인 듀오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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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째 빈 잔만 바라보다가 
내겐 과분하단 핑계로 그녈 보내고 
발길 닿는 그대로 하염없이 걷다보니 
너와 가던 추억의 그곳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난 다른 사랑도 못해 


오랫동안 내 주윌 서성였다고 
취해 우는 후배 녀석을 돌려보내고 
미안해진 마음에 술 한잔을 하다 보니 
어느 샌가 또 너의 집 앞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보냈어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 또 한 여잘 그렇게 울렸어 나만 나쁜 놈 됐어
아무리 마음 주려 해도 이미 내 맘 니가 다 가져
더 줄게 없는데 난 

다른 사람의 어깰 빌려서라도 
그렇게라도 널 잊고 싶지만 
좁디좁은 나의 가슴엔 니 자리만 있어서 
너 아니면 품을 수가 없나봐 

또 한 여잘 울리지 않도록 돌아올 순 없겠니 
더 나쁜 놈 만들지 않도록 다시 오면 안 되니 
내가 있어야 할 단 한곳 오직 너의 곁인데
왜 날 이렇게 헤매게 해 

세상 모든 여잘 다해도 너라는 한 여자만 못해 
난 다른 사랑은 못해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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