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R
요즘바쁜가봐
투빅1015
작곡조영수
작사김이나
TJ62312
곡 소개
한때는 부담스럽기까지 했던 상대가 어느새 자꾸 떠오르고, 먼저 다가오던 그 사람의 연락을 이제는 내가 기다리게 된 상황을 그린 곡입니다. 마음의 위치가 슬그머니 뒤바뀐 자리에서 화자는 안절부절못합니다.
'매일 내 마음을 떠보던 너의 문자를 이젠 내가 기다린다 / 자꾸 니가 생각나 한때는 부담스럽던 니가.' 동생으로만 보이던 사람이 '이젠 여자로만 보이네'라고 고쳐 보게 되고, 칭얼대던 모습마저 그리워지는 변화가 솔직하게 이어집니다. '내가 걸린건가, 아님 낚인건가 너의 장난에'라는 한 줄이 이 애탐의 정체를 짚습니다.
후렴의 '요즘 넌 바쁜가봐'는 상대의 무심함을 탓하는 듯하면서도 실은 더 다가오지 못하는 제 마음을 가리는 말입니다. 브릿지의 '이렇게 널 기다리게 만들어 놓고 나서 / 너만 사랑하게 만들고 나서'에서 그 원망과 미련이 한꺼번에 터집니다.
투빅(2BiC)은 지환과 준형으로 이뤄진 알앤비 보컬 듀오로, 팀명은 '두 사람이 계속 음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2014년 미니앨범 'Soul Mate'의 타이틀곡으로,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발매 후 오랜 차트 롱런으로 멜론 2014 연간 차트 67위에 올랐고, 2025년에는 한 커버 영상을 계기로 다시 차트에 진입하며 역주행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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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사람 맘이란 게 이렇지 이 모든 걸 넌 예측한거니 이게 밀당 뭐 그런거니 매일 내 마음을 떠보던 너의 문자를 이젠 내가 기다린다 자꾸 니가 생각나 한때는 부담스럽던 니가 또 매일매일 눈에 보이던 니가 내가 걸린건가, 아님 낚인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물어봐 솔직히 누가 제일 좋냐고 또 매일매일 누가 보고 싶냐고 니 이름을 말할 수 있는데 요즘 넌 바쁜가봐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예뻐보일까 동생으로만 보였었는데 이젠 여자로만 보이네 내게 칭얼칭얼 대던 너의 모습들이 이젠 너무 그리운데 자꾸 니가 생각나 한때는 부담스럽던 니가 또 매일매일 눈에 보이던 니가 내가 걸린건가, 아님 낚인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물어봐 솔직히 누가 제일 좋냐고 또 매일매일 누가 보고 싶냐고 니 이름을 말할 수 있는데 요즘 넌 바쁜가봐 허전해서 이러는 맘이 아냐 난 니가 필요해 이러는 게 어디있어 이렇게 널 기다리게 만들어 놓고 나서 너만 사랑하게 만들고 나서 oh~ 이렇게 될 줄은 나 몰랐어 내가 바본건가, 아님 속는건가 너의 장난에 한 번만 더 불러줘 니 입에 붙어 있던 내 이름 나만 아는 그 귀여운 목소리로 재잘대던 니가 그리운데 요즘 넌 바쁜가봐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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