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후유증
제아(제국의아이들)0018
작곡용감한형제,별들의전쟁
작사용감한형제,별들의전쟁
TJ35558
곡 소개
제목 '후유증'은 사랑이 끝난 뒤에도 몸에 남아 떠나지 않는 감정의 잔재를 가리킵니다. 화자는 먹지도 못하는 술을 자꾸 마시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돌리며 '외로워서 그런 가봐'라고 스스로를 달래 보지만, 그 행동들이 전부 떠난 연인을 잊지 못해 생긴 후유증임을 알고 있습니다.
가장 아픈 순간은 사소한 감각에서 옵니다. '네가 쓰던 향수 냄새만 맡으면 / 나도 몰래 네 사진을 꺼내 보고 싶어지는' 식으로, 이별은 끝난 사건이 아니라 일상 곳곳에서 되살아나는 흔적으로 그려집니다. 화자는 비어 버린 마음을 '내 사랑이란 Page'에 빗대며, 텅 빈 그 자리에 자꾸 눈물만 고인다고 말합니다.
후렴은 그 감정을 숨기지 않고 쏟아 냅니다.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 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 영어 구절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이 반복되며, 비 내리던 그날 밤 그 사람을 붙잡지 못한 후회로 곡은 좁혀집니다.
'후유증'은 제국의아이들(ZE:A)의 정규 2집 타이틀곡으로,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다시 호흡을 맞춰 발표한 곡입니다. 그룹의 활기찬 댄스 곡들과 달리, 이별의 잔상을 R&B 발라드의 호흡으로 풀어낸 트랙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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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도 못하는 술을 자꾸 마시고 관심도 없는 애들한테 자꾸 연락하게 돼 외로워서 그런 가봐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네가 쓰던 향수 냄새만 맡으면 나도 몰래 네 사진을 꺼내 보고 싶어지는데 네가 떠난 뒤 멈춰버린 내 사랑이란 Page 내 맘에 텅 빈 너란 자린 또 눈물만 고이지 어쩌면 좋을까 어쩜 넌 이리 모를까 밤새 또 혼잣말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Uh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 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바쁘게 일만하고 친구들 만나고 딴 생각할 겨를도 없게끔 네가 없는 빈자리 느낄 새도 없이 잘 지낸다고 믿었는데 어떻게 된 일이야 시간가면 괜찮을 거란 그 말이 거짓말인 것 같아 왜 나만 자꾸 아픈 것 같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 너도 아닐까 아직 내 번호를 그녀도 지우지 못했을까 자꾸 나 바보같이 왜이래 잊을 거라며 또 이래 왜 이런 나를 두고 그녀는 떠났을까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 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널 놓치지 않을 텐데 비 내리던 그날 밤 너를 붙잡았다면 내 옆엔 아직도 네가 있었겠지 제발 돌아와줘 너무 힘들어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 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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