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MV
미운사랑
진미령0015
작곡송광호
작사진미령,송광호
TJ36502
곡 소개
떠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끈을 놓지 못하는 사랑의 양가감정이 곡 전체를 채웁니다.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과 그리움에 젖은 긴 세월이라는 도입은 응답 없는 사랑에 매인 이의 지친 마음을 그립니다.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걸"이라는 후회와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 봐"라는 미련이 한 호흡 안에서 부딪치고,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라는 후렴이 이별과 집착 사이에서 끝내 운명 쪽으로 기웁니다. 미워하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제목 '미운 사랑'의 역설이 가사 곳곳에 박혀 있습니다. 진미령은 '소녀와 가로등' '내 인생에 박수'로 사랑받아 온 가수로, 이 곡은 2012년 발표 이후 임영웅이 무대에서 부르며 다시 화제를 모은 트로트 곡입니다. 이 Dance 버전은 애절한 노랫말을 한층 흥겨운 리듬에 얹어, 슬픔을 끌어안으면서도 발을 구르게 만드는 트로트 특유의 양면을 살렸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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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엇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젔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2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엇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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