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일소일소일노일노
신유003
작곡신웅
작사이경미
TJ38256
곡 소개
제목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는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는다'는 옛말에서 왔습니다. 노래는 이 짧은 경구를 실마리 삼아, 어떻게 살 것인가를 넌지시 되묻습니다.
곡은 인생을 험한 고갯길에 빗댑니다. '세상사 스무고갯길 좋은 날만 있을까', '인생사 구비구비 길 힘든 날만 있을까' — 좋은 날과 궂은 날이 번갈아 드는 게 삶이니, '이왕이라면 웃으며 살자'고 권합니다. 다만 '말처럼 쉽지 않아도'라는 단서를 붙여, 그 다짐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함께 일러 둡니다.
노래의 바탕에는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는 공수래공수거의 마음이 흐릅니다. '웃다가도 한 세상이고 울다가도 한 세상인데 욕심내봐야 소용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 없는데' — 어차피 지고 갈 수 없는 것들에 매달리기보다, 마음 하나 내려놓는 편이 낫다는 달관이 담겼습니다.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 수가 없는데'라는 대목은 웃음과 노여움이 결국 얼굴에 새겨진다는 통찰로, 제목의 경구를 삶의 표정으로 되받습니다.
신유는 트로트 가수 겸 작곡가 신웅의 아들로, 아버지의 권유로 트로트에 발을 들인 가수입니다. 2014년 발표한 이 곡은 삶을 관조하는 노랫말과 구성진 가락이 맞물리며, 인생의 이치를 읊는 그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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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스무고갯길 좋은 날만 있을까 이왕이라면 웃으며 살자 말처럼 쉽지 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 수가 없는데 한치 앞날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게 바로 인생인 것을 웃다가도 한 세상이고 울다가도 한 세상인데 욕심내봐야 소용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 없는데 인생사 구비구비 길 힘든 날만 있을까 마음 하나를 내려 놓는데 말처럼 쉽지 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 수가 없는데 한치 앞날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게 바로 인생 인 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한세상인데 욕심내봐야 소용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없는데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 수가 없는데 한치 앞날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게 바로 인생 인 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한세상인데 욕심내봐야 소용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없는데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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