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 청풍명월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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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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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1
작곡최강산
작사최상식
노래방 번호
TJ3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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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남한강 구비 구비 그림 같은 청풍호', 노래는 굽이도는 강물 위에 펼쳐진 청풍호의 풍경으로 문을 엽니다. 물안개가 핀 강물에는 억새가 춤을 추고, 옥순봉과 구담봉이 물가에 우뚝합니다. 충청 내륙의 명승을 그림 한 폭처럼 펼쳐 놓는 도입입니다.

풍경은 이내 사람의 마음을 입습니다. '붉게 물든 저녁노을 호수에 띄워놓고 아름다운 꽃봉오리 청풍호에 빠져있네'라는 대목에서 노을과 꽃봉오리가 호수에 잠기며, 자연이 그대로 연정의 무대가 됩니다.

2절에서는 '단풍 옷 갈아입고 님 맞을 청풍 아가씨'라며 청풍호를 님을 기다리는 여인에 빗댑니다. '석류 같이 빨간 사랑 가슴에 물들이고 월악산에 걸린 달빛 그대 품에 안겨주리'라는 구절은, 붉은 단풍과 월악산 달빛까지 사랑의 언어로 끌어들여 향토의 절경과 애정을 하나로 포갭니다.

제목 '청풍명월'은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이라는 뜻으로 예로부터 충청도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부른 이 곡은 그 이름 그대로, 청풍호를 중심으로 한 충청 내륙의 산수를 노래에 담아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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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구비 구비 그림 같은 청풍호 
물 안개 핀 강물에는 억새가 춤을 추네 
대나무 옥순봉아 거북이 구담봉아 
붉게 물든 저녁노을 호수에 띄워놓고 
아름다운 꽃봉오리 청풍호에 빠져있네 
 
수륙 길 백삼십리 그림 같은 청풍호 
은빛 파도 황금 물결 여기가 청풍 일세 
단풍 옷 갈아입고 님 맞을 청풍 아가씨 
석류 같이 빨간 사랑 가슴에 물들이고 
월악산에 걸린 달빛 그대 품에 안겨주리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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