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빛나(모아나OST)
이정열0020
작곡MANCINA MARK A,MIRANDA LIN-MANUEL
작사MIRANDA LIN-MANUEL
TJ42648
곡 소개
이 곡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2016)에 등장하는 거대 게 괴물 타마토아의 빌런 송 'Shiny'의 한국어 더빙판 '빛나'입니다. 깊은 바닷속 보물 더미에 자기 몸을 치장한 타마토아가, 자신의 갑각을 노리고 찾아온 마우이와 모아나 앞에서 잔뜩 우쭐대는 장면을 통째로 노래로 옮긴 것이라, 가사 전체가 한 편의 허세 독백입니다. "나, 타마토아 완전 화려해졌어 / 한때는 칙칙했지만"으로 시작해 "난 언제나 빛나 / 마치 해적선의 보물들처럼"이라며 자기 과시를 끝없이 늘어놓습니다. "안심해 물고기는 / 정말 멍! 청! 해!"처럼 반짝이는 것에 홀려 제 발로 걸어 들어오는 먹잇감을 비웃는 대목, "이젠 옛날의 니가 아! 니! 야!"라며 힘을 잃은 마우이를 약 올리는 대목이 번갈아 이어지며 악당 특유의 능청과 위협이 동시에 살아납니다.
원곡은 린 마누엘 미란다와 마크 맨치나가 작곡하고, 데이비드 보위를 오마주한 저메인 클레멘트의 글램록풍 보컬로 유명합니다. 한국어판에서는 극중 타마토아를 연기한 배우 이정열이 더빙과 노래를 함께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 톤을 그대로 노래에 실어냈습니다. 노래방 데이터상으로도 '60 이상 반주기 전용곡'으로 분류된 OST 넘버라, 가창의 재미는 멜로디보다 이 끝없는 자뻑 대사를 얼마나 천연덕스럽게 소화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부르는 사람 스스로 잠시 디즈니 빌런이 되어 보는, 연기형 곡인 셈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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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타마토아 완전 화려해졌어. 한때는 칙칙했지만 지금누구보다 행복하단다. 왜냐면 멋있으니까. 너의 할머니는 마음의 소리 들어야 한다 했지만 이몸이 4글자로 결론 내줄게 다! 거! 짓! 말! 난 언제나 빛나 마치 해적선의 보물들처럼 찬란해도 폼나게 빛나 부자 사모님의 목걸이처럼 안심해 물고기는 정말 멍! 청! 해! 뭐든 밝은 것만 찾아 한심해 오! 점점 더 다! 가! 와! 제일 빛나는 것 찾아 음! 맛있는데! 해물은 공짜 (공짜) 너도 내겐 공짜 (공짜) 마우이 타임! 이런 이런 이런 이젠 변신술이 안먹히나봐? 요 꼬마 반신반인 마우이 아우! 그런 엉터리 마술은 집어쳐 됐어! 이젠 옛날의 니가 아! 니! 야! 나도 한 때 너를 따라했었어 니가 문신 한것 처럼 나도 나름 멋지게 장식해봤어 난 숨길 수 없어 너무 빛나! 다이아 몬드처럼 눈이부시지 폼나지? 정말로 나는 빛나 딱딱한 등껍질때문에 너희는 날 못이겨 마우이 너 계속 해! 보! 셔! 나는 천하무적 갑! 각! 류! 넌 나를 절대로 못이겨! 너는 끝! 이! 야! 너를 산산조각 내줄게 네 가슴도 널 버린 부모를 멀리도 나와서 인간의 더 많은 사랑 받으려 애를 쓰지만 너는 껍질이 약해 못이겨 마우이! 내가 차면 정말 아프지! 언제봐도 난 늘 빛나 잘 봐 니 인생의 마지막 불빛 인생은 그런거. 나는 빛나 이제 유언이나 준비해둬라 날위해 넌 나처럼 될 수 없어 뭐라해도 나는 빛! 나!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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