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준 - 은하수 앨범 커버
국내

은하수

유해준
0027
작곡유해준
작사유해준
노래방 번호
TJ4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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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유해준이 2017년 발표한 '은하수'는, 떠나보낸 사람을 밤하늘에 빗대어 그리워하는 마음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발라드입니다. 지나간 날들이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하늘을 바라보면 그 미소가 떠오른다는 도입부부터 곡은 회상의 정조로 가라앉습니다. 어젯밤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다가오다 무슨 말을 하려다 뒤돌아 가는 너를 보며 울고 말았다는 구절은, 붙잡지 못한 이별의 안타까움을 한 장면으로 응축합니다. 화자는 그리움이 밀려오면 달빛 어린 창에 너를 그려 보고, 은하수 저편으로 너의 기억을 고이 접어 날려 보내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밤하늘의 하얀 별이 되어 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 너의 기쁨과 희망을 비춰 주고 싶다는 바람은, 떠나보내면서도 끝내 지켜 주고 싶은 사랑의 두 마음을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유해준은 '미치게 그리워서', '내 소중한 사람에게' 등을 직접 쓰고 부른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로, 허스키한 음색에 실린 호소력 짙은 감성이 '은하수'의 아련한 정서를 깊게 끌어올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 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날려 보내리

희미한 불빛에 홀로 기대앉아
따스한 추억에 이 밤 지새우네

언제나 나의 곁에 너를 생각하며
밤하늘에 하얀 별이 되어
아침이 밝아와 식어 갈 때까지
너의 기쁨 너의 희망 비춰 주고파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날려 보내리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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