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행복에게
비비(BIBI)103
작곡PURPLE,비비(BIBI),장성일
작사비비(BIBI)
TJ44797
곡 소개
거칠게 휘몰아치는 겨울을 헤치며, 언젠가 자신에게도 따순 봄이 오리라 믿는 사람의 독백에서 곡이 시작됩니다. 화자는 그 봄을 그저 기다리지 않고 '그때 위해 찻잔을 닦아놓겠'다며, 언제든 함께 쉬어갈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둡니다.
제목처럼 이 곡은 '행복'을 마주 앉은 상대인 양 부릅니다. '바람 타고 날아와주세요 나의 파랑새'라며 곧 올 행복을 파랑새에 빗대어 부르는 후렴에는, 조바심이 아니라 담담한 기다림이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시선은 밖으로 열립니다. '나도 언젠가는 따사로운 봄이 되겠죠', '나는 그대 위해 좋은 사람이 되겠어요' — 행복을 받기만 기다리던 화자가 스스로 누군가의 봄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곡을 닫습니다.
'행복에게'는 싱어송라이터 비비가 직접 작사·작곡하고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맡은 더블 싱글의 타이틀곡입니다.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에 읊조리듯 포근한 보컬을 얹어, 겨울을 나는 마음을 온기로 감쌌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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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언젠가는 따순 봄이 오겠죠 거칠게 휘몰아치는 이 겨울을 헤치고 나는 그때 위해 찻잔을 닦아놓겠어요 언제든지 나와 쉬어갈 수 있게 말이죠 음 기다리며 나 버텨볼게요 우리 만날 수 있는 그 날까지 고독은 날 가만 두지못해요 아직 어린가 봐요 아파요 담배 연기와 가사들이 방 안에 온통 다 떠다닐 때 나에게도 언젠가는 따순 봄이 오겠죠 거칠게 휘몰아치는 이 겨울을 헤치고 나는 그때 위해 의자 두갤 내놓겠어요 언제든지 나와 쉬어갈 수 있게 말이죠 음 음 바람 타고 날아와주세요 나의 파랑새 음 음 항상 여기 있을 테니 부디 주저 말고 와줘요 달콤한 시간을 물어다 줘요 나도 언젠가는 따사로운 봄이 되겠죠 거칠게 휘몰아치는 이 감정을 헤치고 나는 그대 위해 좋은 사람이 되겠어요 언제든지 내게 기대갈 수 있게 말이죠 음 음 바람 타고 마중 나갈게요 나의 파랑새 음 음 항상 여기 있을 테니 부디 주저 말고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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