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달래강
김국환0011
작곡김동찬
작사김동찬
TJ46223
곡 소개
'말이나 한번 해보지'라는 안타까운 한마디로 시작하는 노래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끝내 꺼내지 못한 누군가를 향해, 화자는 그 마음을 그토록 꽁꽁 숨기면 하늘인들 어찌 알겠느냐고 나무라듯 다독입니다.
말 못 한 그리움은 눈물로 흘러내립니다. '날마다 그리워 흘린 눈물이 / 강이 되도 말 못한 미련한 사람아'라는 구절은, 강 하나를 이룰 만큼 울면서도 끝내 입을 떼지 못한 미련함을 아프게 짚습니다. 그 슬픔에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 간다'며, 자연마저 함께 흐느끼는 풍경으로 정서를 넓힙니다.
제목의 '달래강'은 충북 괴산과 충주를 흐르는 실재하는 강의 이름으로, 곡은 그 물줄기에 이루지 못한 애달픈 사랑을 포개 놓습니다. 흘린 눈물이 강이 된다는 노랫말과 강의 이름이 맞물리며, 부치지 못한 마음이 흘러갈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달래강'은 송대관의 '네 박자', 남진의 '둥지' 등을 쓴 김동찬이 노랫말과 곡을 모두 지은 작품으로, '타타타'로 잘 알려진 원로 가수 김국환이 2016년에 불렀습니다. 깊고 묵직한 음색에 실린 회한이 트로트 특유의 한 정서를 진하게 끌어올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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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나 한번 해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토록 꼭꼭 숨기면 하늘인들 알수있겠니 날마다 그리워 흘린 눈물이 강이 되도 말 못한 미련한 사람아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 간다 달래강 애달픈 사랑 말이나 한번 해보지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토록 꼭꼭 숨기면 하늘인들 알수있겠니 날마다 그리워 흘린 눈물이 강이 되도 말 못한 미련한 사람아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 간다 달래강 애달픈 사랑 날마다 그리워 흘린 눈물이 강이 되도 말 못한 미련한 사람아 바람도 물새도 서러워 울고 간다 달래강 애달픈 사랑 달래강 애달픈 사랑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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