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자(태양의후예OST)
SG워너비곡 소개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로, 극 중 서대영과 윤명주 커플의 테마곡으로 사랑받은 곡입니다. 순탄치 않은 사랑이지만 이대로라도 사랑하겠다는 두 사람의 다짐이, 절절한 발라드 선율에 그대로 얹힙니다.
가사는 떠나지 말라는 호소로 문을 엽니다.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라며 붙잡고, 상대를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이라 부릅니다. 가장 소중한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이 곡의 토대를 이룹니다.
후렴의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는 이 곡의 정수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 아픔을 슬픔으로 규정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곡 전체를 떠받칩니다. 한 사람만 바라보는 자신을 '바보'라 부르면서도, 보고플 때면 그냥 내게 오라며 사랑을 거두지 않습니다.
다리에서 곡은 가장 깊은 곳을 건드립니다.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이라는 구절은, 극 중 윤명주의 대사에서 비롯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드라마의 서사와 곡이 정확히 포개집니다. 떠나가지 말라는 간청 끝에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이라며 사랑을 못 박는 마지막이, 위태로운 사랑을 끝내 지켜내려는 마음으로 곡을 닫습니다.
SG워너비는 호소력 짙은 보컬 하모니로 알려진 그룹으로, 이 곡 역시 그 결을 살려 드라마의 감정선을 끌어올렸습니다. 멜론 차트 10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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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땐 그땐 그냥 내게 와요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그댈 볼 수 없단 건 죽음보다 더 내게 가장 무서운 일인데 나의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의 사랑입니다.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대일 테니까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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