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 봄날은간다 앨범 커버
국내
60이상 반주기 전용곡

봄날은간다

한영애
009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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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2,73359,242224
아티스트 내#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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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7/217/288/4오늘
유니크 방문자5
작곡박시춘
작사손로원
노래방 번호
TJ47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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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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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신작로 길에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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