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 봄날은간다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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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간다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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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3
작곡MATSUTOYA YUMI
작사김윤아
노래방 번호
TJ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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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는 2001년 동명의 한일 합작 영화 '봄날은 간다'의 엔딩 타이틀이자 그의 솔로 데뷔곡입니다. 장사익·린 등이 부른 옛 가요 '봄날은 간다'와는 전혀 다른, 이 영화를 위해 새로 쓰인 곡입니다. 일본 자본이 투자된 합작 프로젝트답게 작곡은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마츠토야 유미(松任谷由実)가 맡았고, 김윤아가 직접 노랫말을 붙였습니다. 가사는 사랑이 저무는 자리를 지는 꽃에 빗댑니다.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화자는 사람의 만남과 헤어짐을 계절의 순환과 겹쳐 바라봅니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 꽃잎은 지네 바람에 /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붙잡을 수 없는 것을 떠나보내는 체념과, 그럼에도 봄은 또 오고 꽃은 다시 피고 진다는 자연의 무심함이 한데 어우러집니다. 사랑의 끝을 원망이 아니라 아련한 슬픔으로 받아들이는 이 정조는, 자우림의 강렬한 록 사운드와는 다른 김윤아의 섬세한 내면을 처음으로 드러낸 순간이기도 합니다. 사라지는 것의 아름다움과 그 아름다움이 곧 슬픔이 되는 역설을, 절제된 목소리로 그려낸 명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짱짱이5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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