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옛날애인
전부성0036
작곡정의송
작사조동산
TJ48035
곡 소개
전부성의 "옛날애인"은 오래전 헤어진 연인을 향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담담히 풀어낸 트로트입니다. 화자는 "지나가다가 내 생각 나면 날 찾아 오라고 하던" 옛 연인의 말을 떠올리며 그 한마디가 "내 가슴을 자꾸 때린다"고 토로합니다.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그 사람이 아직 혼자,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내곁에 누가 있기에 못 찾아 가요"라며 이제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의 처지에 발이 묶입니다. 그래서 화자가 건넬 수 있는 말은 "미안해요 당신 정말 행복해야 해요", 그리고 "이제는 나를 잊어요 잊어야 해요"라는 안타까운 당부뿐입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음을 알기에 옛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는 어른스러운 체념이 곡 전체에 흐릅니다. 전부성은 1991년 KBS 신인가요제 대상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절제된 창법으로 중장년층의 정서를 파고드는 무대를 이어왔습니다. 화려한 기교를 앞세우기보다 가사 한 줄 한 줄의 정한을 또박또박 전하는 그의 스타일이 이 곡의 애틋함을 한층 진하게 만듭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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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내 생각 나면 날 찾아 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이 난다 내 가슴을 자꾸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내곁에 누가 있기에 못 찾아 가요 미안해요 당신 정말 행복해야 해요 오다가다가 내 생각 나면 날 찾아 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말이 생각이 난다 내 가슴을 자꾸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이제는 나를 잊어요 잊어야 해요 그래 줘요 당신 정말 그래야만 해요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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