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 밤열차 앨범 커버
국내

밤열차

김연자
0030
작곡화씨212
작사홍진우
노래방 번호
TJ4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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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기적 소리가 울리는 한밤의 역, 떠나는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라는 첫 줄이 곡 전체의 정서를 단번에 잡아냅니다. 열차는 미련이 없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은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밖을 보며 자꾸만 뒤를 돌아봅니다. 떠나는 풍경과 남기고 가는 마음의 어긋남이 곡의 핵심입니다. "기적소리 울음소리 /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에서 열차의 기적 소리와 자신의 울음소리가 포개지며 슬픔이 증폭되고,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라는 애원이 후렴마다 되풀이됩니다. 이미 떠나는 열차 위에서 던지는 이 물음은 답을 들을 수 없기에 더 사무칩니다.

이 곡은 트로트의 여왕 김연자가 부른 노래로, 화씨212 작곡, 홍진우 작사입니다. 김연자는 1970~80년대부터 "아침의 나라에서", "아모르 파티" 등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해 온 대표적인 트로트 가수로, 엔카풍의 짙은 정서와 시원하게 뻗는 가창력을 두루 갖춘 베테랑입니다. "밤열차"는 이별과 떠남이라는 트로트의 전형적인 소재를 다루면서도, 열차라는 구체적인 공간과 기적 소리라는 청각적 장치를 통해 떠나는 자의 회한을 선명하게 빚어냅니다. 김연자 특유의 깊고 농익은 음색이 한밤의 이별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우는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갑니다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 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 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다시 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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