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소나기
아이오아이1033
작곡우지,원영헌,동네형,배진표
작사우지
TJ48516
곡 소개
'이 비가 머리 위로 쏟아지면 흠뻑 젖고 말겠죠'라는 첫 구절처럼, 소나기에 젖는 이미지로 이별의 한순간을 그립니다. 화자는 '금방 그칠 거란 걸 뻔히 다 알면서도' 떠나는 이를 붙잡고,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라며 이 슬픔이 스쳐 가는 소나기처럼 지나갈 것이라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우리 이제 안녕'이라는 한마디가 곡 후반에 박히면서, 멤버들 스스로의 작별과 겹쳐 더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이 곡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2017년 1월 18일 발매한 마지막 싱글입니다. 같은 달 31일 해체를 앞두고 멤버들이 직접 고른 고별곡으로, 세븐틴의 우지가 작사하고 우지, 원영헌 등 네 명의 작곡가가 함께 만든 슬픈 발라드입니다. 발매 직후 새벽 1시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2017년 가온 연간 71위·멜론 연간 77위를 기록하며 짧은 활동을 마무리하는 곡으로는 이례적인 성적을 거뒀습니다.
아이오아이는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결성된 11인조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약 8개월간 활동했습니다. 'Dream Girls'로 데뷔해 '너무너무너무' 등으로 인기를 모았던 이 그룹이 댄스곡이 아닌 잔잔한 발라드로 마침표를 찍었다는 점에서, '소나기'는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았습니다.
커뮤니티 가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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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가 머리 위로 쏟아지면 흠뻑 젖고 말겠죠 내 마음도 머물러줘요 아직까진 그대 없이 나 혼자 이 비를 맞기엔 아직 어리고 조금 무서워 금방 그칠 거란걸 뻔히 다 알면서도 그댈 찾네요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그냥 스쳐 지나가는 소나기죠 그런 감정이죠 나 정말 그대를 만나 행복했던 많은 추억들을 빗물에 잃지 않아요 내리는 비가 그칠 때쯤에 그때 다시 만나요 우리 다시 웃으며 함께 있을게요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지금은 흠뻑 젖어가고만 있죠 우산을 필 힘조차 없네요 하지만 우린 알아요 잠시만 울게요 빗물에 기대어 우리의 슬픈 눈물을 그대가 보지 못하게 우리 이제 안녕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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