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그게바로너란걸(빌런의나라OST)
안성훈0011
작곡이창희
작사신동식
TJ49053
곡 소개
지치고 상처 입은 누군가를 향해 그동안 잘 버텼다고 건네는 응원의 발라드입니다. 화자는 상대에게 잠시 지친 눈을 감고 벅차오르는 가슴을 느껴보라 권하며, '이제 세상을 너에게로' 돌려준다고 말합니다.
곡은 지나온 고생을 추억으로 돌려놓는 데서 출발합니다. '가진 것이 없던 시절도 전쟁 같던 시간마저도 / 지금 이 순간부터 모두 추억일 뿐이야'라며 과거의 무게를 내려놓게 하고, '참았던 수많은 눈물도 널 위로해주고 있어'라며 참아온 눈물마저 위로의 자격으로 바꿔 놓습니다.
핵심은 그 모든 시간을 견뎌낸 주체가 바로 듣는 '너'라는 데 있습니다. '자신을 이겨낸 순간들을 / 또 그게 바로 너란 걸'이라는 제목 구절은, 위로의 대상을 넘어 스스로를 이겨낸 사람으로 상대를 다시 세웁니다. '너의 두 어깨엔 꿈꾸던 미래가'라는 구절이 시선을 지나온 길에서 앞날로 옮겨 놓습니다.
이 곡은 KBS2 시트콤 빌런의 나라 OST로 쓰였으며,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이 불렀습니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얹힌 안성훈의 부드러운 음색이 곡의 위로하는 결을 끌고 갑니다.
커뮤니티 가사 1
00
잠시 지친 눈을 감아봐 벅차오는 가슴 느껴봐 오직 너만을 위한 단 하나의 외침 이제 세상을 너에게로 가진 것이 없던 시절도 전쟁 같던 시간마저도 지금 이 순간 부터 모두 추억일 뿐이야 비로서 세상은 너에게 눈을 떠 더 높은 곳으로 달려가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참았던 수많은 눈물도 널 위로해주고 있어 다시 또 시작해 어제처럼 너를 믿고 있어도 괜찮아 자신을 이겨낸 순간들을 또 그게 바로 너란 걸 감당할 수 없던 고독도 피할 수가 없던 아픔도 흐린 기억 너머로 멀리 사라져 가고 너의 두 어깨엔 꿈꾸던 미래가 더 높은 곳으로 달려가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참았던 수많은 눈물도 널 위로해 주고 있어 다시 또 시작해 어제처럼 너를 믿고 있어도 괜찮아 자신을 이겨낸 순간들을 또 그게 바로 너란 걸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댓글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