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빈밴드 - 계속웃을순없어!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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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웃을순없어!

유다빈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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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방문자1
작곡유다빈
작사유다빈
노래방 번호
TJ4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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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간밤에 바쁘게 춤추다 산산이 흩어지는 사람들의 풍경에서 곡이 시작됩니다. '간밤에 오가던 많은 사람들은 / 바쁘게 춤을 추다 / 산산이 흩어지네'. 신나는 사운드와는 반대로, 화자는 그 떠들썩함에서 한발 비켜선 채 '어쨌든 나랑은 별로 상관없지'라고 중얼거립니다.

제목이 곧 곡의 태도입니다. '계속 웃을 순 없어 / 간만에 내 얼굴이 예뻐 보여도 / 계속 웃을 순 없어 / 답답한 내 잔고가 채워진대도'. 모처럼 얼굴이 예뻐 보여도, 텅 빈 잔고가 채워진대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는 후렴은, 좋은 일 하나로 가려지지 않는 청춘의 피로를 위트 섞어 털어놓습니다.

곡의 시선은 길거리의 작은 사물로 옮겨가며 화자 자신과 겹쳐집니다. '길거리를 뒹구는 찌그러진 컵을 봐 / 갈 곳도 모르고 도망가네 / 나도 길을 잃어버려 갈 곳을 몰라 / 뭐 다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었나?'. 굴러다니는 찌그러진 컵에 자기 처지를 비추면서도, 다들 이렇게 사는 것 아니냐고 슬쩍 되묻는 대목에 이 곡 특유의 체념 섞인 유머가 있습니다.

그러다 화자는 잊고 싶은 것들을 불태우듯 흘려보냅니다. '전부 잊혀지는 거야 / 선명히 비치던 / 알고 싶지 않은 모든 것이 / 이젠 지워지는 거야 / 불타오르는 몸짓 속에'. 알고 싶지 않은 것들이 춤추는 몸짓 속에 지워진다는 이 구절이, 웃을 수 없는 밤을 견디는 나름의 방식이 됩니다.

계속 웃을 순 없어!는 청춘밴드 유다빈밴드가 2025년 3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로, 보컬 유다빈이 작사·작곡하고 멤버 전원이 편곡에 참여했습니다. 신나는 분위기와 반대로 웃을 수만은 없는 복합적인 감정을 위트 있게 풀어낸, 봄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역설의 청춘송으로 소개된 곡입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
우우우
간밤에 오가던 많은 사람들은
바쁘게 춤을 추다
산산이 흩어지네

우후후
어쨌든 나랑은 별로 상관없지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커져가지만 

계속 웃을 순 없어
간만에 내 얼굴이 예뻐 보여도
계속 웃을 순 없어
답답한 내 잔고가 채워진대도
계속 웃을 순 없어

길거리를 뒹구는 찌그러진 컵을 봐
갈 곳도 모르고 도망가네
나도 길을 잃어버려 갈 곳을 몰라
뭐 다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었나?

전부 잊혀지는 거야
선명히 비치던
알고 싶지 않은 모든 것이
이젠 지워지는 거야
불타오르는 몸짓 속에

전부 잊혀지는 거야
선명히 비치던
알고 싶지 않은 모든 것이
이젠 지워지는 거야
불타오르는 몸짓 속에

계속 웃을 순 없어
간만에 내 얼굴이 예뻐 보여도
계속 웃을 순 없어
답답한 내 잔고가 채워진대도
계속 웃을 순 없어
간만에 내 얼굴이 예뻐 보여도
계속 웃을 순 없어
답답한 내 잔고가 채워진대도
짱짱이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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