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 Yesterday 앨범 커버
국내

Yesterday

김정민
001
작곡고성진
작사하해룡
노래방 번호
TJ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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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떠나려는 연인에게 미안해하지 말라고, 차라리 아무 말 없이 가 달라고 청하는 이별 노래입니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라는 첫 마디부터, 화자는 자신의 아픔보다 상대의 짐을 먼저 덜어 주려 합니다.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유난히 성숙합니다.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꺼야'라며 떠나는 이의 망설임까지 헤아리고, '괜찮아'라고 먼저 말합니다. 원망 대신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라는 감사로 관계를 매듭짓는 대목에서, 이 사랑이 어떤 마음으로 채워져 있었는지가 드러납니다.

그러나 마지막은 끝내 무너집니다.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 나'. 보내 주겠다던 다짐과 차마 못 잊는 미련이 부딪치며, 의연함 뒤에 숨겨 둔 진짜 마음이 마지막에야 새어 나옵니다.

부르는 이는 '슬픈 언약식'으로 1990년대 중반을 대표한 록 발라더 김정민입니다. 거칠게 밀어붙이기보다 감정을 꾹꾹 눌러 담는 그의 창법이, 떠나보내면서도 끝내 놓지 못하는 이 노래의 결과 잘 맞물립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더 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꺼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
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 나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꺼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 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파와 미안해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
힘들어하는 나
짱짱이3개월 전

가사 편집 및 투표는 앱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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