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안오네 앨범 커버
국내

안오네

주현미
001
작곡설운도
작사설운도
노래방 번호
TJ5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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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소개

'안오네 내 님이 아직 안오네, 안오네 그렇게 기다려도 안오네'. 이 곡은 제목 그대로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밀고 나갑니다. '안 오네'라는 짧은 말을 거듭 되뇌는 후렴이,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더 또렷해지는 그리움의 무게를 그대로 전합니다.

화자의 정서는 원망과 그리움 사이에 걸쳐 있습니다. '기다리다 지친 사람 속도 모르고 그 님은 아직 안오네'에는 야속함이, '너무나 그립고 보고픈사람 언제쯤 내게 오려나'에는 끝내 미워하지 못하는 애틋함이 담깁니다. '몇 밤을 세워야만 그대 오려나 혼자는 외로워서 싫어'라는 구절은, 기다림이 단순한 인내가 아니라 외로움을 견디는 일임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이 곡은 주현미가 데뷔 40주년을 맞아 발표한 곡으로, 오랜 인연인 설운도가 작사·작곡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시적인 리듬을 입힌 댄스풍 트로트로, 가사의 애상은 무겁게 가라앉기보다 경쾌한 박자 위에 얹혀 오히려 흥얼거리기 쉬운 결로 다듬어졌습니다.

주현미는 1980년대 이후 한국 트로트를 대표해 온 가수로, 정확한 음정과 매끄러운 창법으로 세대를 가로질러 사랑받아 왔습니다. 단순한 가사를 반복으로 쌓아 올리는 이 곡의 구성은 그의 안정된 목소리가 가장 잘 살아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끝까지 '그 님은 아직 안오네'로 닫히는 이 노래는, 끝내 오지 않은 채로 남겨두는 기다림의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커뮤니티 가사 1

가사
00
안오네 내 님이 아직 안오네
안오네 그렇게 기다려도 안오네
기다리다 지친 사람 속도 모르고
그 님은 아직 안오네

안오네 그 님이 아직 안오네
안오네 내 속만 태우고 안오네
나 얼마나 기다려야 그대 오려나
그 님은 소식도 없네

몇 밤을 세워야만 그대 오려나
혼자는 외로워서 싫어
너무나 그립고 보고픈사람
언제쯤 내게 오려나

안오네 내 님이 아직 안오네
안오네 그렇게 기다려도 안오네
기다리다 지친 사람 속도 모르고
그 님은 아직 안오네

몇 밤을 세워야만 그대 오려나
혼자는 외로워서 싫어
너무나 그립고 보고픈사람
언제쯤 내게 오려나

안오네 내 님이 아직 안오네
안오네 그렇게 기다려도 안오네
기다리다 지친 사람 속도 모르고
그 님은 아직 안오네

그 님은 아직 안오네
짱짱이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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